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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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업체 등 운수업자 지원 범위 확대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자들을 위해 지원범위를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지원이 결정된 택시 운수종사자들에 이어 관내 주소지가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80여 명에 대해서도 광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이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전세버스 8개 업체들의 매...
김종수 2020년 04월 28일 -
대규모 인구 이동..고민 깊은 지자체들
◀ANC▶앞서 언급된 것처럼 최장 엿새 간의 연휴 기간을 맞는 지자체들역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코로나19 안정세와 맞물려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인데요.방역강화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계속해서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광양의 대표적 관광지인 백운...
김종수 2020년 04월 27일 -
전세버스업체 등 운수업자 지원 범위 확대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자들을 위해 지원범위를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지원이 결정된 택시 운수종사자들에 이어 관내 주소지가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80여 명에 대해서도 광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이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전세버스 8개 업체들의 매...
김종수 2020년 04월 27일 -
산림복지단지 조성 본격화..실시설계 용역 추진
광양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이 이번 달부터 본격화합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교육과 여가시설 등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과 계획 수립이 진행될 예정이며 함께 추진되는 산림박물관 건립 역시 다음 달 공모설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3월 도내 최초...
김종수 2020년 04월 27일 -
산림복지단지 조성 본격화..실시설계 용역 추진
광양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이 이번 달부터 본격화합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교육과 여가시설 등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과 계획 수립이 진행될 예정이며 함께 추진되는 산림박물관 건립 역시 다음 달 공모설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3월 도내 최초...
김종수 2020년 04월 26일 -
리포트]재선충병 확산 조짐 '긴장'-R
◀ANC▶소나무 에이즈로 알려진 '재선충병'의 전남지역 확산 조짐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감염 소나무 만천여 그루를 베어냈지만 여전히 확산 가능성이 적지 않아 산림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여수시 영취산 자락. 울창한 산 속 아름들이 소나무들이 누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습니...
김주희 2020년 04월 24일 -
택시운수업자 별도 지원 추진
광양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운수업자와 민간사업자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승객감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법인택시 종사자 480여 명에게 긴급재난생활비와 별도로 광양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매년 부...
김종수 2020년 04월 24일 -
택시운수업자 별도 지원 추진
광양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운수업자와 민간사업자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승객감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법인택시 종사자 480여 명에게 긴급재난생활비와 별도로 광양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매년 부...
김종수 2020년 04월 23일 -
함께라면] 기부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ANC▶ 코로나19를 맞아 기획한 여수MBC의 함께라면, 시즌 1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려운 이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만나봤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권분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조선시대 흉년이 들면, 관청에서 민간의 부자들에게 곡식 내기를 권했던...
조희원 2020년 04월 23일 -
함께라면] 기부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ANC▶코로나19를 맞아 기획한 여수MBC의 함께라면, 시즌 1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려운 이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만나봤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권분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조선시대 흉년이 들면, 관청에서 민간의 부자들에게 곡식 내기를 권했던 ...
조희원 2020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