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고구려대,한려대학교가
정부로부터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지정돼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의
제한을 받게 됐습니다.
교육부가 오늘(20) 발표한
내년에 정부가 재정지원을 제한하는 대학
18곳 가운데, 지역에서는
고구려대와 광양보건대, 한려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포함됐습니다.
이들 3개 대학들은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신청과 지원이 제한되고,
재학생들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제한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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