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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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보육재단..성과와 과제는?
◀ANC▶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이번 달 설립 3주년을 맞았습니다. 다양한 정책추진과 후원증가로 안정적인 보육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김종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첫 발을 내딛은 때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의 보육재단이란 ...
김종수 2020년 07월 27일 -
전국 최초 보육재단..성과와 과제는?
◀ANC▶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이번 달 설립 3주년을 맞았습니다.다양한 정책추진과 후원증가로안정적인 보육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김종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첫 발을 내딛은 때는지난 2017년.전국 최초의 보육재단이란 의미는 ...
김종수 2020년 07월 26일 -
"하루만에 114mm"..내일까지 최고 60mm 더 온다
밤사이 전남동부 전역에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밤사이 내린 비의 강우량은 여수 114.7mm를 최고로 광양 105.3mm 순천 75.7mm 고흥 62.3mm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전남동부지역에 내일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강서영 2020년 07월 24일 -
고용노동부, 포스코 광양제철 사망사고 특별근로감독
고용노동부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지난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3 코크스 공장에서 설비를 점검하던 노동자가 추락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오는 28일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과 포스코측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밝히기 위한 조사...
조희원 2020년 07월 24일 -
지역 취약계층 돕기 위한 나눔 손길 잇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플랜트노조 여수시지부는 오늘(23) 성인 기저귀 500개와 물티슈 50박스를 준비해 지역 12개 요양시설에 보내는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국제포럼을 온라인 행사로 개최해 절감한 행사비 2천여만 원이 저...
조희원 2020년 07월 24일 -
전남 스타기업 15개사 신규 선정
전라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올해 '전남 스타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선정된 스타 기업 15개소는 여수 승진엔지니어링, 순천 (주)협성히스코, 광양 (주)사카팬코리아 등으로 기업 당 3년 평균 매출액 129억원, 수출액 18억원, 상시고용인원 3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
김주희 2020년 07월 24일 -
고용노동부, 포스코 광양제철 사망사고 특별근로감독
고용노동부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지난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3 코크스 공장에서 설비를 점검하던 노동자가 추락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오는 28일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과 포스코측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밝히기 위한 조사...
조희원 2020년 07월 23일 -
지역 취약계층 돕기 위한 나눔 손길 잇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플랜트노조 여수시지부는 오늘(23) 성인 기저귀 500개와 물티슈 50박스를 준비해 지역 12개 요양시설에 보내는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국제포럼을 온라인 행사로 개최해 절감한 행사비 2천여만 원이 저...
조희원 2020년 07월 23일 -
전남 스타기업 15개사 신규 선정
전라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올해 '전남 스타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선정된 스타 기업 15개소는 여수 승진엔지니어링, 순천 (주)협성히스코, 광양 (주)사카팬코리아 등으로 기업 당 3년 평균 매출액 129억원, 수출액 18억원, 상시고용인원 3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
김주희 2020년 07월 23일 -
광양 첫 관광단지...녹지보호 대책은?
◀ANC▶ 광양시의 첫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구봉산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토지매입 등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반면 광양의 허파 역할을 해 온 부지인 만큼 녹지감소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시의 첫 관광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구봉산 일원. 여가와 ...
김종수 2020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