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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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최적지' 부상-R
◀ANC▶ 우주항공 메카인 고흥군이 신재생 에너지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자립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신성장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군유지 36만여m2가 태양광 발전소로 변해 25MW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고흥만 간척지에도 민간자본 600억원이 투...
전승우 2015년 03월 25일 -

미술관이 있는 섬..고흥 연홍도-R
◀ANC▶ 다도해의 풍광과 함께 미술관에서 회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섬 속의 섬이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다도해의 절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고흥군 금산면의 연홍도를 소개합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소록도와 다리로 이어진 거금도에서 뱃길로 5분여,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쪽빛 바다의 물...
전승우 2015년 03월 26일 -

직원 폭행한 고흥 모 농협 이사 '해임'
고흥의 한 농협 이사가 직원 폭행 사건으로 이사직에서 해임됐습니다. 고흥 모 농협은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지난해 말 직원 A씨를 무차별 폭행해 부상을 입힌 B이사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B이사는 지난해 12월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에서 자신이 내놓은 벼가 잇따라 수분 함량 초과판정을 받자 이에 흥분해 같은 농...
문형철 2015년 03월 26일 -

데스크 단신
올해 천3백만명 관광객 유치에 나선 여수시가 오늘(2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여수 관광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설명회에서 수도권 관광업체에 지역 관광지와 숙박 현황을 설명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으며 앞으로도 여행전문잡지와 파워블러거 관계자를 여수로 직접 초청해 여수 관광 홍...
최우식 2015년 03월 26일 -

동부권 단체장 평균 재산액 16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5년 고위공직자 신고 재산을 공개한 가운데 동부권 시장.군수의 평균 재산액은 16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 내용을 보면 조충훈 순천시장이 29억 5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정현복 광양시장이 18억 3천만원, 주철현 여수시장이 15억 3천만원, 박병종 고흥군수가 3억 2천만원이었습니다. 지난해보...
전승우 2015년 03월 27일 -

타이틀 + 헤드라인
엑스포가 열렸던 여수가 색과 빛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해안과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차별화된 경관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 미술관이 있는 '섬 속의 섬' 고흥 연홍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가꿔집니다. 주민들이 주체가 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보도팀 2015년 03월 27일 -

가고 싶은 섬 '연홍도'.."주민이 가꾼다"-R
◀ANC▶ 미술관이 있는 '섬 속의 섬' 고흥 연홍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가꿔집니다. 주민들이 주체가 돼, 둘레길과 게스트 하우스,야외 전시장을 갖춘 특색있는 관광지로 변모됩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거금도에서 뱃길로 5분 거리인 조그만한 섬 연홍도, 폐교를 개조한 섬 속의 미술관에 ...
전승우 2015년 03월 28일 -

낙후 시군 활성화 사업 지원
고흥과 곡성 등 낙후된 시·군에 최고 3백억원의 지역 활성화 예산이 지원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고흥과 곡성, 신안 등 전남지역 5개 시·군을 '지역 활성화 대상'으로 선정해 각 시·군 당 3백억원 범위 안에서 기반시설 확충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노선 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 주민들을 위...
박수인 2015년 03월 30일 -

타이틀+헤드라인
인천항의 성장세가 광양항의 위기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마춰 광양항의 항만 운영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 올해 고흥의 물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가공 생산까지 합하면 천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
최우식 2015년 03월 30일 -

고흥 물김 400억원 돌파-R
◀ANC▶ 물김 주산지인 고흥의 올해 산 물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가공 생산액까지 포함하면,김 산업의 소득이 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물김 출하로 분주한 고흥 도화면 발포항, 힘든 작업에도 어민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생산량이 늘어난데...
전승우 2015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