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근 고흥군수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송 군수는
확진 판정을 받은 고흥 46번과
지난 1일,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돼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송 군수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과는 별개로
지난 2일과 9일 두 차례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기간 자택에서 업무를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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