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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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13일부터 전 군민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고흥군이 오는 13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65세 이상은 현금으로, 64세 이하는 고흥사랑 상품권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됩니다. 65세 이상은 자동 지급되며 64세 이하 군민은 세대주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
조희원 2022년 01월 10일 -
전남 고흥 한 야산 인근 밭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12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풍양면의 한 야산 주변 밭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밭에서 난 불길이 야산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상혁 2022년 01월 09일 -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공수산질병관리사 공개 모집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잇따르는 적조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 수산질병관리사를 모집합니다. 수과원은 오는 19일까지 모두 18명을 위촉해 여수와 고흥, 완도, 강진 등 도내 9개 시군에 지원 배정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민간 수산질병관리사 제도를 통해 양식어가의 전염병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조희원 2022년 01월 09일 -
기획3)공공시설 취지 망각한 치적쌓기용?
◀ANC▶어제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에 시달리는공공시설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이같은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건, 자치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VCR▶고흥군 두원면의 분청문화박물관.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안상혁 2022년 01월 07일 -
기획3)공공시설 취지 망각한 치적쌓기용?
◀ANC▶어제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에 시달리는공공시설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이같은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건, 자치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VCR▶고흥군 두원면의 분청문화박물관.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안상혁 2022년 01월 07일 -
기획3)공공시설 취지 망각한 치적쌓기용?
◀ANC▶어제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에 시달리는공공시설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이같은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건, 자치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VCR▶고흥군 두원면의 분청문화박물관.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안상혁 2022년 01월 07일 -
기획3)공공시설 취지 망각한 치적쌓기용?
◀ANC▶ 어제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에 시달리는 공공시설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 이같은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건, 자치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흥군 두원면의 분청문화박물관. 전국 최대 규모의 ...
안상혁 2022년 01월 07일 -
기획3)공공시설 취지 망각한 치적쌓기용?
◀ANC▶어제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에 시달리는공공시설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이같은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건, 자치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VCR▶고흥군 두원면의 분청문화박물관.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안상혁 2022년 01월 07일 -
기획1)자치단체 공공시설, 저조한 이용률에 적자 투성
◀ANC▶ 전라남도내 자치단체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어진 공공시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이용자는 줄어들고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막대한 세금만 축내고 있는데요 그 현장 안상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U 매번 어마어마한 시비와 군비를 들여 지어지는 공공시설, 하지만 이...
안상혁 2022년 01월 06일 -
기획1)자치단체 공공시설, 저조한 이용률에 적자 투성
◀ANC▶ 전라남도내 자치단체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어진 공공시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이용자는 줄어들고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막대한 세금만 축내고 있는데요 그 현장 안상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U 매번 어마어마한 시비와 군비를 들여 지어지는 공공시설, 하지만 이...
안상혁 2022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