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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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선생님들..재능을 나눕니다-R
◀ANC▶ 지역아동센터는 농어촌 아이들의 방과 후 학습에 요긴한 장소로 자리잡고 있 습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이곳에서 스스로 선생님이 된 특별한 이들이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학교가 모두 끝난 오후 6시 지역아동센터에서 또다른 수업이 시작됩니다. 6개월 전부터 자원봉사에 나...
보도팀 2015년 05월 15일 -

기반시설 민간투자의 명암-R
◀ANC▶ 지난 2005년 정부가 부족한 재정 대신 민간투자를 받아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도입한 BTL사업이 도내에서도 많은 분야에서 시행됐습니다. 일부는 성과를 내기도 하지만 자치단체는 상환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1년 전까지 직원 임금 체불만 15억 원이...
최우식 2015년 05월 21일 -

광주시-조직위 네팔 돕기 후끈-R
(앵커)지진 참사 한달째.. 시름에 잠겨 있는 네팔인들을 위해 광주시가 전방위적으로 돕고 있습니다.구호단 추가 파견은 물론 유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처지에 놓인 네팔 선수단을 위한 모금활동에도 나섰습니다.김철원 기자입니다.(기자)5월 초 일주일동안 네팔에 급파된 광주시 2차 구호단에 참여했던 김희철 소방팀장은 ...
김철원 2015년 05월 25일 -

동함평산단 '절반의 성공'-R
◀ANC▶ 동함평 일반산업단지가 착공 2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분양률이 당초 기대에 못 미쳤으나 다른 산단과 비교하면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 등 우여곡절 끝에 착공한 동함평산업단지가 마침내 준공됐습니다. 73만 제곱미터의 산단 조성사업...
최우식 2015년 05월 30일 -

이낙연, '사회 격차 완화'에 당 명운 걸어달라
이낙연 전남지사가 사회 격차를 완화하는 데 당의 명운을 걸어달라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요구했습니다.이 지사는 오늘(31) 국회에서 열린새정치민주연합 시도지사 정책협의회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격차가 2대 1로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김철원 2015년 05월 31일 -

투르드코리아 여수-강진 레이스 환송행사
어제(10일) 무주에서 여수 구간을 달렸던 투르드코리아 사이클 대회 참가 선수들이 다음 행선지인 강진으로 출발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11일) 박람회장에서 투르드코리아 대회 국내외 2백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에서 강진까지 달리는 제 5구간 환송 행사를 가졌습니다. 선수들은 어제 여수에 도착해 하루 밤 ...
김종태 2015년 06월 11일 -

데스크 단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박병종 고흥군수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11)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박 군수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봉사상을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당선을 목적으로 이 상을 받은 것처럼선거 공보물에 기재했다"고 주장하는 한편,"박 군수가 소형 공보물 3만 5천 ...
보도팀 2015년 06월 11일 -

통합)강진 오감통 개장..시장형 문화공간 조성
맛과 멋,흥이 어우러진 강진 오감통이 오늘(4일) 개장했습니다. 강진시장 맞은 편에 백6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오감통에는 다양한 남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을거리 타운과 한정식 체험관, 국내 최초의 무명가수촌,야외무대 등이 들어섰습니다. 개장에 맞춰 오감통에서는 런치콘서트와 야시장 버스킹,페이스 페인팅, 농...
보도팀 2015년 07월 04일 -

고려청자와 첨단과학의 만남 (R)
◀ANC▶천년의 비색을 간직한 -고려청자가디지털 세상에 빠져 들었습니다.가상과 현실을 오가는고려청자 디지털 박물관이강진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손짓을 할 때마다 아름다운 꽃잎과 나비 문양이 나타나고 이내 청자에 새겨집니다.벽돌깨...
보도팀 2015년 07월 06일 -

최종)무너지고 뽑히고.. 태풍 생채기(R)
◀ANC▶ 제9호 태풍 찬홈이 서해를 관통하면서광주전남지역에는 하루종일 강풍과 함께 많은비가 내렸습니다.가로수가 뽑히고 빗길 교통사고 잇따르는 등태풍은 적지 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거대한 파도가 가거도 방파제를 쉴새없이 타고 넘습니다.30미터 높...
보도팀 2015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