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리포트]"지역엔 활력, 청년에겐 일자리"
◀ANC▶ 지역에 일자리가 없고, 그래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악순환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역에 활력을 주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면서 소외 계층과도 함께하려는 창의적인 노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이 응원해 줘야할 업체들, 박광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역사, 생태, 문화와 연계한 ...
박광수 2019년 10월 14일 -
여수 장도 전시관에서 손상기 31주기 특별전
손상기 작가가 작고한 지 31주기를 맞아 손작가의 미공개 작품들을 공개하는 전시회가 개막됐습니다. 여수시와 손상기기념사업회은 GS칼텍스 예울마루 장도 전시관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손상기 유작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드로잉과 판화 60여점과 함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
박광수 2019년 10월 14일 -
월드마린센터 공실률 47.4%..."개선 대책 필요"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인 월드마린센터의 공실률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이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양 월드마린센터의 공실률은 2015년 16.7%에서 지난해 47.4%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임대료 수입은 1억 1천 5백만 원에서 5천 7백만 원으로 크게 감소했...
문형철 2019년 10월 14일 -
전남지역 25개 업소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도내에서 농산물 등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원산지 허위 표시 등으로 적발된 전남지역 업소는 모두 25곳으로,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순천 3곳, 광양 3곳, 여수 1곳 등 모두 7곳이 위반 업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위반 품목은 배...
문형철 2019년 10월 14일 -
율촌도서관 내일부터 내년 4월까지 휴관
여수시립율촌도서관이 시설물 보강과 확충을 위해 내일부터 내년 4월까지 휴관합니다. 공사에는 모두 1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내진 구조가 보강되고 어린이 특화 자료실등도 대폭 리모델링 됩니다. 지난 2005년 건립된 율촌도서관은 건물 벽체 균열과 노후화로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습니다.(끝)
박광수 2019년 10월 14일 -
월드마린센터 공실률 47.4%..."개선 대책 필요"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인 월드마린센터의 공실률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이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양 월드마린센터의 공실률은 2015년 16.7%에서 지난해 47.4%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임대료 수입은 1억 1천 5백만 원에서 5천 7백만 원으로 크게 감소했...
문형철 2019년 10월 13일 -
리포트]"지역엔 활력, 청년에겐 일자리"
◀ANC▶지역에 일자리가 없고, 그래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악순환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지역에 활력을 주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면서 소외 계층과도 함께하려는 창의적인 노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이 응원해 줘야할 업체들, 박광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역사, 생태, 문화와 연계한 여...
박광수 2019년 10월 13일 -
여수 장도 전시관에서 손상기 31주기 특별전
손상기 작가가 작고한 지 31주기를 맞아 손작가의 미공개 작품들을 공개하는 전시회가 개막됐습니다. 여수시와 손상기기념사업회은 GS칼텍스 예울마루 장도 전시관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손상기 유작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드로잉과 판화 60여점과 함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
박광수 2019년 10월 13일 -
전남지역 25개 업소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도내에서 농산물 등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원산지 허위 표시 등으로 적발된 전남지역 업소는 모두 25곳으로,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순천 3곳, 광양 3곳, 여수 1곳 등 모두 7곳이 위반 업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위반 품목은 배...
문형철 2019년 10월 13일 -
율촌도서관 내일부터 내년 4월까지 휴관
여수시립율촌도서관이 시설물 보강과 확충을 위해 내일부터 내년 4월까지 휴관합니다. 공사에는 모두 1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내진 구조가 보강되고 어린이 특화 자료실등도 대폭 리모델링 됩니다. 지난 2005년 건립된 율촌도서관은 건물 벽체 균열과 노후화로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습니다.(끝)
박광수 2019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