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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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체육회장 선거인단 시군별 구성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자체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시,군도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나섰습니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초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지자체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게 돼 법안이 발효되는 내년 1월 16일 이전에 체육회장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특히 선거인단 구성시한이 내일(6)로...
박광수 2019년 11월 05일 -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인력 수급에 숨통
'여수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과정'이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확보의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시와 상공회의소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추진한 이번 과정에서 상반기 22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하반기 수료생 23명도 지역 시내버스 3사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와 상공 회의소는 주 52시간...
박광수 2019년 11월 05일 -
리포트][집중취재]"시 지정 단체엔 기부 안해"
◀ANC▶ 여수 해상케이블카측이 지역에 내야할 기부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황, 최근 연속 보도해 드린적 있습니다. 보도이후 여수시는 기부금을 내라는 공문까지 업체측에 보냈는데요, 사업자는 이런 방식으로는 돈을 낼 의사가 없다는 뜻을 다시 밝혔습니다. 양측의 막장 대립을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
박광수 2019년 11월 05일 -
여수)농촌 복지 "농협이 나선다"
◀ANC▶ 요즘 농촌의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홀몸 어르신들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농협이 다양한 방법으로 농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벌이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작은 시골마을의 오래된 주택. 자원봉사자들이 처마 안쪽에 설치된 차단기를 수리하고, 방 안의 전등까...
문형철 2019년 11월 05일 -
섬 박람회, "현실적, 구체적인 주제의식 필요"
여수시가 준비중인 섬 박람회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주제의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근 여수시청에서 열린 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자문위원인 여사연 김병호 이사장은 '섬과 미래'라는 주제의 방향성은 좋지만 너무 피상적이어서 감동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며 이같이 ...
박광수 2019년 11월 05일 -
타이틀+헤드라인
1)유치이후에도 여러 사정으로 설립이 늦어졌던 광양 창의예술고가 내년 3월 개교합니다. 예술고에 대한 기대가 높은만큼 걱정어린 시각도 만만치 않습니다. /////////////////////////////////////////// 2) 여수시와 협약을 맺고도 여수 해상케이블카측이 여전히 기부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강제로 기부금을 낼 수 없...
김종태 2019년 11월 04일 -
섬 박람회, "현실적, 구체적인 주제의식 필요"
여수시가 준비중인 섬 박람회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주제의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근 여수시청에서 열린 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자문위원인 여사연 김병호 이사장은 '섬과 미래'라는 주제의 방향성은 좋지만 너무 피상적이어서 감동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며 이같이 ...
박광수 2019년 11월 04일 -
여수)농촌 복지 "농협이 나선다"
◀ANC▶요즘 농촌의 고령화가 심각해지고홀몸 어르신들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농협이 다양한 방법으로 농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벌이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작은 시골마을의 오래된 주택.자원봉사자들이처마 안쪽에 설치된 차단기를 수리하고,방 안의 전등까지 새것...
문형철 2019년 11월 04일 -
리포트][집중취재]"시 지정 단체엔 기부 안해"
◀ANC▶여수 해상케이블카측이 지역에 내야할 기부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황, 최근 연속 보도해 드린적 있습니다.보도이후 여수시는 기부금을 내라는 공문까지 업체측에 보냈는데요,사업자는 이런 방식으로는 돈을 낼 의사가 없다는 뜻을 다시 밝혔습니다. 양측의 막장 대립을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
박광수 2019년 11월 04일 -
'대기오염 배출 조작 처벌 강화' 법제화
여수산단에서 발생했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행위에 대해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규정이 법제화 됐습니다.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사업자가 오염물질 기록을 보존하지 않거나 거짓 기록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안을 골자로 하는 '대기환경 보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
박광수 2019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