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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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A, 중소기업 언택트 판로 개척 지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언택트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의 해외 수출·거래 단계에 따른 해외 거래처 발굴, 해외 거래처 신용 조사, 법률·회계·특허 자문 등 맞춤형 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김주희 2021년 07월 01일 -
전라선 고속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전라선 익산-여수간 고속철도 사업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됐습니다.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여부가 확정되면 기본 실시 계획과 공사 등을 거쳐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전라선은 ...
김종태 2021년 07월 01일 -
"동백꽃으로 연결된 우리"..오임종 제주유족회장
◀ANC▶ 여순사건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선상에 있는 사건이 바로 제주4.3사건입니다. 하지만 제주4.3 특별법은 이미 21년 전 제정됐고, 기념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 유족들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오임종 제주 유족회장을 조희원 기자가 만나 이야...
조희원 2021년 07월 01일 -
오는 11월 '한국슬로푸드 페스티벌' 개최
여수시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슬로푸드페스티발'을 개최합니다. 오는 11월 여수 오동재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발은 정형화된 축제가 아닌 지역예술인들과 연대하고 건강한 먹거리 중심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결합한 새로운 음식축제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13년동안 서울에서만 개최되던 슬...
김종태 2021년 07월 01일 -
"동백꽃으로 연결된 우리"..오임종 제주유족회장
◀ANC▶여순사건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선상에 있는 사건이 바로 제주4.3사건입니다. 하지만 제주4.3 특별법은 이미 21년 전 제정됐고, 기념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 유족들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오임종 제주 유족회장을 조희원 기자가 만나 이야...
조희원 2021년 06월 30일 -
전라선 고속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전라선 익산-여수간 고속철도 사업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됐습니다.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여부가 확정되면 기본 실시 계획과 공사 등을 거쳐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전라선은 ...
김종태 2021년 06월 30일 -
오는 11월 '한국슬로푸드 페스티벌' 개최
여수시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슬로푸드페스티발'을 개최합니다. 오는 11월 여수 오동재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발은 정형화된 축제가 아닌 지역예술인들과 연대하고 건강한 먹거리 중심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결합한 새로운 음식축제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13년동안 서울에서만 개최되던 슬...
김종태 2021년 06월 30일 -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73년의 한 풀었다"
◀ANC▶ 민간인을 포함해 모두 1만여 명이 희생된 여순사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온 유족들은 73년의 한이 풀리게 됐다며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1948년 10월 19일, 당시 여수에 주둔해 있던 1...
강서영 2021년 06월 30일 -
여수 만흥동에 미디어아트 뮤지엄 건립
여수시 만흥동 일원에 새로운 관광 컨텐츠인 미디어 아트 디지털 뮤지엄이 들어섭니다. 여수시는 오늘(29일), (주)신원과 지식정보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만흥동 일대 천4백여평에 140억원을 투자해 미디어아트 뮤지엄 '녹테마레'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
김종태 2021년 06월 30일 -
광양항 PCR검사 개선..항만 이용 불편 해소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선원들의 코로나 19 PCR 검사 방법을 개선해 운영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검역소, 여수항 도선사회와 협의를 통해 기존 광양항 입항 선박 선원들의 PCR 검사를 검역 정박지에서 실시해 오던 것을 다음 달 1일 부터 국유 부두에 한해 접안 선석에서 가능하도록...
김주희 2021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