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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제도 조기 정착 나서
광양시가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로명 주소제도의 조기 정착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올해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간 도로명 주소의 정착을 위해 광양우체국과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창구망과 집배원 등 우체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도로명 주소제도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로명 주소...
전승우 2014년 01월 29일 -
여수시보건소 "AI 인체감염 주의 당부"
여수시 보건소는 최근 고창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AI 파동과 관련해 인체감염에 주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보건소는 "AI는 주로 감염된 조류로 인해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AI발생 ...
박민주 2014년 01월 29일 -
뉴스투데이(성금)
계속해서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성금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여수시 화정면 호령마을 주민 : 10만원 여수시 화정면 모전마을 주민 : 10만원 여수시 화정면 여석마을 주민 : 10만원 여수시 화정면 신흥마을 주민 : 10만원 여수시 화정면 월항마을 주민 : 10만원 //////////////// 여수시 화정면 화산마을 ...
보도팀 2014년 01월 29일 -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대량해고?(R)
◀ANC▶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상담을 통해 돕기 위해 학교에 설치된 '위클래스'가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도내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2백여 명이 한꺼번에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내 345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학생들의 상담 공간, 위클래스. [반...
김진선 2014년 01월 29일 -
전라남도.여수시 올해 교부세 삭감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재정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해 올해 교부세가 대폭 깎였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수입 징수를 태만히 하거나 법령을 위반해 과다 지출하는 등 재정 운영을 제대로 못한 전라남도에 대해 1억7천4백만 원,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받지않은 여수시는 12억 원의 교부세를 각각 삭감했습니다. 반면 고흥군과 보...
보도팀 2014년 01월 29일 -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10% 감면
광양시가 소상공인들의 도로점용료에 대해 10% 감면혜택을 부여합니다. 광양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올해부터 소상공인이 점용허가를 받아 설치한 도로 진출입로의 점용료를 10%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대상은 음식점과 주유소, 자동차수리소 등에 설치된 진.출입로로...
전승우 2014년 01월 29일 -
인터뷰]'광양항 활성화' 포부
◀ANC▶ 최근 새로 부임한 여수광양 항만공사의 선원표 사장을 만났습니다. 선 사장은 광양항 배후 부지의 활용과 적극적인 항만 세일즈를 통해 공사의 부채를 줄이고 최근 둔화되고 있는 컨테이너 물동량의 증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VCR▶ 질문 1] 6개월 여의 공백 기간..짧지 않은데요. 앞으로 어떤 방식의 ...
김주희 2014년 01월 29일 -
총장 해임 '부당'...학교 정상화는?-R
◀ANC▶ 노영복 광양보건대 총장이 제기한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학교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 총장을 부당하게 해임시키고 불법으로 후임 총장을 임명했던 학교법인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문형철 2014년 01월 29일 -
김동채 여수시장 출마선언
여수 경영인협회 회장을 지낸 김동채 희망자치전국연대 공동대표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안철수측 새정치 신당 참여를 선언했던 김 대표는 오늘 오후 여수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는 새로운 번영의 동력이 필요한 시기이며 그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박광수 2014년 01월 29일 -
권역별 편차...전략적 선택은?-R
◀ANC▶ 6.4 지방선거 여론조사 보도 오늘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권역별 표심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또 이번 조사결과가 담고 있는 의미는 무엇이고 향후 선거판세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분석해 봅니다. 박광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전체 도민들의 정당 선호도는 민주당 52% 대 새정치 신당 33.5%, 지지율...
박광수 2014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