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시통합 관제센터 가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광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U-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최근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도시통합 관제센터 가동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시의 특성에 맞는 방범과 교통,
CCTV 관제센터뿐만 아니라
112·119센터와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이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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