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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창조경제 마스터플랜 토론회 개최
순천시가 창조경제 도시순천 종합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자 토론회를 오늘,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대학교수와 기업인, 전통시장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창조경제도시 순천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지역발전사업 구상과 창업 진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을 깊이있게 논의했습니다. 순천시...
박민주 2015년 01월 26일 -
"3년 안에 소나무 사라질 수도"
정부의 잘못된 재선충 방제 정책으로 인해 앞으로 3년 안에 소나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녹색연합은 오늘(26) 보도자료를 통해 소나무 재선충이 진해와 사천 등을 지나 광양과 순천과 같은 전남지역까지 번지는 등 현재 전국 72개 시군에 확산됐지만, 정부가 실상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비판...
권남기 2015년 01월 26일 -
데스크 단신
순천시는 오늘 창조경제 도시순천 종합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자 토론회를 열고, 창조경제도시 순천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지역발전사업 구상과 창업 진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순천시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
최우식 2015년 01월 26일 -
50대 남성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져
순천만 인근 농경지의 수로 공사에 참여했던 50대 남성이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쯤 순천시 안풍동의 한 농수로 공사현장 인근에서 59살 이 모씨가 양생작업을 위해 3m 높이로 쌓아뒀던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문형철 2015년 01월 26일 -
영호남 상생발전 공동선언!!-R
◀ANC▶ 영호남 상생협력이 민선 6기 들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광주,전남 4개 광역시장·도지사가 오늘 대구에서 영호남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2·28 학생의거 기념탐도 공동 참배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와 광주, 전남, 경북 4명의 시·도...
최우식 2015년 01월 26일 -
희망 2015 나눔 캠페인 -데스크용
계속해서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순천시 풍덕동 15통 주민:435,000 순천시 향동 6통 주민:403,000 순천시 남정동 신근주:360,000 순천시 삼산동 청년회:333,000 늘푸른회 신도식회장외 회원:300,000 //////////////// 순천시 인제동 4통 주민:254,000 순천시 풍덕동 주공아...
보도팀 2015년 01월 26일 -
몰카 이용 사기도박 벌인 일당 적발
몰래카메라와 특수장비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2일 광양시 중동의 한 국제결혼정보 사무실에서 45살 장 모 씨 등 사기도박단 1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하는 한편, 카메라 등 범행도구와 현금 2천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장 씨 일당은 여수와 ...
권남기 2015년 01월 26일 -
지역 대리운전 기사 120여 명 조합 가입
지난달 순천에서 출범한 지역 대리운전 노동조합에 100명이 넘는 기사들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지난달 3일, 조합 출범이후 현재까지 전남동부지역 대리운전 기사의 10%인 120여 명이 조합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부는 이달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과 광양지역에 '찾아가...
문형철 2015년 01월 26일 -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소방대책 추진
도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대한 종합 소방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도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280여 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특별조사와 함께 화재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또 사업체마다 ...
문형철 2015년 01월 26일 -
신안 화도 노둣길 위험하다(R)
◀ANC▶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안군 화도 노둣길이 위험합니다. 밀물때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 조차 마련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도해 최대 규모의 갯벌 공원으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에서 화도 사이 갯벌,, 썰물 때면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