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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구례곡성 토론회) '책임론'·'지역현안' 공방-R
◀ANC▶광양구례곡성 선거구의 주요 후보자들이처음으로 텔레비전 공개토론의 장에서 만났습니다.뜨거운 관심지역으로 떠오르는 만큼, 후보자간 공방도 치열했는데요.박광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고, 당선후 입법활동은 어느 분야에 집중할까. 우선 우윤근, 유현주 후보는 사...
박광수 2016년 04월 06일 -

순천 후보들 '날선 공방'-R
◀ANC▶순천시 선거구 후보 토론회가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오늘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참석 후보자들은 광양만권 연합 등 현안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각각의 공약과 함께 자질 문제 등에 대해서는 날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김주희 기자가 토론회 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
김주희 2016년 04월 06일 -

장애인, 다문화 공약은 어디에도...-R
◀ANC▶ 제20대 총선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이 담긴공보물이 각 가정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공약은 찾아보기 힘들고 일부 공약은 이른바 묻지마 공약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다문화가정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전남 다문...
최우식 2016년 04월 05일 -

타이틀+헤드라인
순천과 광양.구례.곡성 선거구의 후보 초청 토론회가 열렸습니다지역 현안에 대한 구상과 공약을 놓고열띤 공방이 펼쳐졌습니다.///////////////////////////////////20대 총선을 앞두고 오는 8일과 9일,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든지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최우식 2016년 04월 05일 -

여수시, 전남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여수시가 전라남도 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여수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1년간 지방세입 확충과 지방세 징수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결과 3069억원을 징수해 역대 최고 징수 기록을 달성해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시는 또, 거문도 해...
김종태 2016년 04월 05일 -

일가족 8명 식중독 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
여수를 찾은 가족이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 보건소에 따르면 오늘(5) 새벽 1시 20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펜션에 투숙하고 있던 64살 오 모 씨 등 일가족 8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이들이 전날 오후 경남 하동 ...
문형철 2016년 04월 05일 -

순천자연휴양림 이용객 2배 증가
지난 달 한달 동안 순천 휴양림과 여가 캠핑장을 다녀간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달 한달 동안 순천자연휴양림과 국민여가캠핑장을 다녀간 이용객 수가 모두 1570여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의 증가율을 보였고 이에따른 수입또한 2배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
김주희 2016년 04월 05일 -

지카 바이러스 예방·홍보·방역강화
지카 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나온 광양지역에서 모기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광양시는 올해 확보된 방역관련 예산외에 예비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해 당초 예정보다 한달 빨리 이달부터 방역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 공무원들이 각 위원회와 협의체등에 등록된 임산부들을 주요대상으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홍보...
박광수 2016년 04월 05일 -

전남동부지역 유권자 79만3393명 집계
20대 총선에서 전남동부지역 유권자 수는 모두 79만33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동부지역 시.군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여수 갑 지역의 유권자 수는 11만9천964명, 여수 을은 11만5천36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순천시 선거구는 22만6백11명, 광양.곡성.구례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각각 16만9천...
김종태 2016년 04월 05일 -

천년의 신비를 품은 청태전-R
◀ANC▶ 장흥 청태전이 우리나라 전통 발효차로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청태전은 이전에는 돈차 등으로 불리었는데우리나라에 유래된 것은 천년이 넘는 것으로알려졌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야생 녹차잎을 쪄서 짓이긴 뒤 나무틀에 꾹꾹 눌러 둥굴고...
최우식 201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