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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눈썰미에 덜미..보이스피싱범 70분 만에 검거
◀ 앵 커 ▶80대 노인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수 천만원을 인출하려다 은행 직원들의 기지로 피해를 면했습니다.그런데 이 보이스피싱범들, 피해자의 개인정보는 물론 금융 사정까지 파악하고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은행 창구에...
이정호 2026년 10월 20일 -

진실화해위, 전남광주 과거사 조사 협력 요청
진실화해위원회가 전남광주시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3기 진실화해위원회가 조사 중인 전국 민간인 희생 사건 3천989건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은 1천811건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합니다.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은 어제(19일) 순천에서 열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서 민형배...
신광하 2026년 10월 20일 -

MBC뉴스투데이 2026.10.21
"우주산단길 너무 불편"…'고흥 우주선철도' 절실 -R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정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언제 멈출지 몰라"…거문도 뱃길, '국가 공영제' 부상 -R남도2대교 건설, 정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여수시 의회, 돔구장 유치 공동대응 촉구안 채택전남광주교육청 국감..국외출장 규정 위반 등 지적예산은 남고·...
2026년 10월 20일 -

"우주산단길 너무 불편"…'고흥 우주선철도' 절실
◀ 앵 커 ▶정부가 누리호 발사를 늘리고 고흥에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을 조성하며 우주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하지만 기업과 연구 인력이 모여들어도 정작 오갈 철도망이 없어 고충이 적지 않은데요.우주강국의 관문이 될 고흥까지 철길을 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
박현주 2026년 10월 20일 -

"언제 멈출지 몰라"…거문도 뱃길, '국가 공영제' 부상
◀ 앵 커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은 잦은 결항과 누적되는 적자로 언제 멈춰 설지 모르는 위태로운 운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지자체 지원만으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국가가 항로를 직접 책임지는 '여객선 공영제'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종태 2026년 10월 20일 -

여수시 의회, 돔구장 유치 공동대응 촉구안 채택
여수시의회가여수세계박람회장에복합형 돔구장 유치를 위해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광양항만공사의공동대응 촉구안을 채택했습니다.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 14일 시작한 돔구장 후보지 공모 신청 대상이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인 만큼 여수시의 의지만으로는 공모 참여에 한...
김종태 2026년 10월 20일 -

남도2대교 건설, 정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광양과 하동을 잇는 남도2대교 건설사업이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광양시는 지난 2024년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던남도2대교 건설사업에 대한 재심사 결과 최근 조건부 승인을 받아내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밝혔습니다.남도2대교는 331억 원을 투입해광양시 다압면과 하...
김주희 2026년 10월 20일 -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정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이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오는 2030년 나로우주센터 인근에152㎡ 규모로 조성되는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는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등11개 기업이 입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민간 발사장, 발사...
박현주 2026년 10월 20일 -

여순사건 추념식서 이석·불참…"공식 사과하라"
어제(19일) 열린제78주기 여순사건 추념식에서단체장들이 중도 이석하거나 불참한 것을 두고시민사회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여수순천10·19범국민연대는 성명을 내고,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반도체 공장 착공식 참석을 이유로추념식 도중 자리를 떠났고,김대중 교육감은 아예 불참했다며역사적인 추념일을 ...
김하은 2026년 10월 20일 -

[여순78기획] 예산은 남고·광주는 못받고..유족 지원 '사각지대'
◀ 앵 커 ▶어제로 여순사건이 일어난지 78주기가 지났지만일회성 추모를 넘어선 실질적인 진상규명과 유족 지원은 갈 길이 멉니다.당장 지난해 유족들을 위해 편성된 생활보조비 예산조차 3억 원 넘게 쓰이지 못했는데요. 복잡한 행정 절차와 까다로운 신청 방식에 막혀 손도 못 댄 겁니다.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뒤에도 여전...
최황지 2026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