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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초, 특정기업 자녀 구분 없이 통합 선발
여수 여도초등학교가특정 기업 재직자 자녀 선발 등 그동안 논란이 됐던입학전형 개선에 나섰습니다.여도초등학교는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부터입학지원자 구분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통합 선발하고,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공개 추첨을 진행하는 한편입학원서 내에 부모 직업 기재란도 삭제한다고 밝혔습니다.학벌없는사...
김종태 2026년 10월 19일 -

광주전남 최근 5년간 온열질환자 1,700여 명… 사망자 12명 발생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 지역에서 1,7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1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민주당 박해철 의원의 질병관리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 지역의 온열질환자는 총 1,7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연도별로는 2022년 144명, 2023년 286명, 2024년 477명 등으로 매...
김철원 2026년 10월 19일 -

전남·광주 수능 8개 시험지구 유지…3만 1천704명 응시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가 유지됩니다.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은 수험생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광주 1곳과 전남 7곳 등 기존 8개 시험지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다음 달 19일 치러지는 수능에는 지역 3만 1천704명이 응시하며, 86개 시험장과 1천196개 시...
이재원 2026년 10월 19일 -

KIA, 내일 잠실서 준PO 3차전…시라카와 선발 출격
KIA 타이거즈가 내일(20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릅니다.KIA는 3차전 선발투수로 시라카와를,LG는 지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카라스코를 내세웁니다.KIA는 선발 시라카와의 호투와 함께 앞선 두 경기에서 보여준 타선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이 승부의 관건...
이재원 2026년 10월 19일 -

여수 석유화학 수출액 백억 달러 유지…물량 감소에도 단가상승
여수지역 석유화학산업이 원료 수급 불안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백억 달러대 수출을 유지했습니다.여수세관이 발표한올해들어 지난달까지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100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6억5천만 달러보다 5.9% 줄었습니다.수출 물량은 722만5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줄었지만, 평균...
김종태 2026년 10월 19일 -

[여순78기획] 미완의 78년...이제는 '사회의 기억'으로
◀ 앵 커 ▶7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채 현대사의 비극으로 남아 있는 여순사건.워낙 오랜 시간이 흐르다보니 남은 유족들마저 고령으로 세상을 떠나고 있는 상황인데요.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체계적인 교육·연구,전국적인 공감대를 위해서는 평화공원 조성을 포함한 정부의 위령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
문형철 2026년 10월 19일 -

4대 항만공사 통합론…국감서 잇단 우려
전국 4대 항만공사를 통합하는 방안이세계적인 항만 운영 흐름과도 맞지 않단 지적도 나왔습니다.오늘(19) 국회 농해수위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항만 공사의 분리 운영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이란옌스 마이어 국제항만협회 총재의 발언을 인용하며 노조, 지역사회의 반대...
최황지 2026년 10월 19일 -

여수서 케이블 타이에 목 졸린 길고양이 잇따라 발견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목에 케이블타이가 조여진 길고양이가 잇따라 발견돼동물보호단체가 경찰 고발에 나섰습니다.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최근 여수시 동산동 인근에서케이블 타이로 목이 졸린 길고양이를 발견해2마리를 긴급 구조했다며,구조하지 못한 한 고양이는 목이 졸려구토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단체로부...
박현주 2026년 10월 19일 -

78년 만에 부른 '아버지'...'여순' 첫 대통령 추념사
◀ 앵 커 ▶여순사건 78주기 추념식이 오늘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엄수됐습니다.올해는 역대 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이 공식 추념사를 내고 국가 폭력에 대한 책임과 명예 회복을 약속했습니다.김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 박찬길 검사의 아들박경진 씨가 단상 위에 섰습니다.1948년 10월, 14연대 군인들이...
김하은 2026년 10월 19일 -

[여순78기획] '첫발' 뗐지만 한계 봉착…특별법 보완 입법 시급
◀ 앵 커 ▶지난 2021년 제정된 여순사건 특별법은 반세기를 넘긴 과거사를 국가가 직접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하지만 제정 5년이 지난 지금도 유족들이 넘어야 할 법적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특별법의 빈틈을 메울 보완 입법이 절실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리포트 ▶여순사건 발생 73년 만인 ...
김주희 2026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