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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가루로 주민 고통"..포스코 개선 대책 촉구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환경 문제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제철소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3) 성명을 통해 묘도 주민들은 제철소에서 날아드는 쇳가루로 생활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지만, 제철소 측은 관련 자료 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기업 행위를 이어가서는 안 된다고 ...
문형철 2021년 02월 03일 -

전남교육청, 공익제보자 보호조례 제정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공직자 등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전라남도 교육청 조례가 제정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의 본회의를 통과한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와 제보자 보호 조례'는 공익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에 대한 처리를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공익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한도액을 5천만...
보도팀 2021년 02월 03일 -

여수공항 노조도 10일부터 파업 동참
전국공항노동조합 소속 717명의 노조원들이 정규직 전환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여수공항 노동자들도 파업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공항공사 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임금 향상 등 처우개선이 이뤄졌다며 이번 파업으로 공항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강서영 2021년 02월 03일 -

"교육부, 청암대 이사 승인 취소하고 제재 나서야"
교수노조와 시민단체들이 청암대학교 신임 이사의 선임을 취소해달라고 교육부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교수연구자연합 등 13개 단체는 오늘(3) 성명서와 집회를 통해, 강명운 전 총장의 가족인 이사 A 씨가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청암대학교가 심각한 파행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임불체불과 업무방...
조희원 2021년 02월 03일 -

민주당 전남도당, 전남도의회 내부갈등 조율 실패
전남도의회 의장 불신임안을 놓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갈등 속에 의회 운영에 파행이 계속되면서, 민주당 전남도당의 역할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해 8월 김승남 위원장이 선출된 뒤 정무조정을 담당할 기획조정실장과 당 기강확립을 위한 당기위원회 등을 신설했지만, 전남도의회 내분 사...
보도팀 2021년 02월 03일 -

아동친화도시 구축 위한 비대면 토론회 개최
광양시가 아동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학부모와 아동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토론회를 열고 공공 자전거 확대와 어린이 숲 해설가 육성 등 제시된 의견들을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8년 도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
김종수 2021년 02월 03일 -

출장 중에 의식 잃은 운전자 구조
사고를 당해 고립됐던 트럭 운전자가 지나가던 소방관에게 구조됐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3) 오후 2시쯤 출장을 다녀오던 소방관들이 도로에 덤프트럭이 넘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뒤 운전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통 통제와 방제 작업을 실시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희원 2021년 02월 03일 -

순천 모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
순천 모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4월 신대지구 모 어린이집에서 생후 19개월 영아를 밀치고 억압하며 학대한 혐의로 교사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찰은 3건의 학대 혐의를 인정해 기소했고, 현재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1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21년 02월 03일 -

"수십억 배임"vs."절차대로 진행".. 황길지구 '논란'
◀ANC▶ 2천 명에 가까운 조합원이 참여한, 광양 황길지구 개발사업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현직 조합장의 배임 소지를 둘러싸고 조합원들의 반발이 불거지고 있는 건데요. 결국 고발장이 접수됐고 경찰도 수사에 착수해서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 해질 전망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을...
조희원 2021년 02월 03일 -

"고수익 보장"..투자 사기 행각 벌인 일당 검거
가상 상품을 만들어 고율의 이자를 준다며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순천과 부산,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투자자 수십 명을 모집한 뒤 4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로 44살 A 씨 등 5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이후에도 피해 신고가...
조희원 2021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