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1차 공고에 신청한 기업의 수는
모두 420개사로,
목표 대비 230%를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이달 중 현장 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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