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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한 달, 노사갈등 불붙나...공무직 천2백명 교섭권 논란
공공운수노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기존 공무직 노동자들의 교섭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3일)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전 진행하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새 교섭대표노조 선정 절차로 중단될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특별법에 따라 기존 권리와 의무도...
신광하 2026년 08월 14일 -

"흉물 방치 막자"…폐교 광양보건대 '공공 매입' 제안
◀ 앵 커 ▶이달 말 문을 닫는 광양보건대학교 부지의 공매 절차가 이르면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지역 사회에서는 앞서 폐교된 뒤 흉물로 방치된 한려대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부지를 사들여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리포트 ▶광주회생...
김주희 2026년 08월 14일 -

시민사회 "객관적 근거 기반해 의대 입지 정해야"
의대와 대학병원 동시 유치를 촉구하는 동부권 시민들의 목소리가계속되고 있습니다.국립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오늘(14일)전남동부청사 앞에서 범시민 대회를 열고,정치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의료수요와 객관적 근거를 기반으로의대와 대학병원 입지를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추진...
김하은 2026년 08월 14일 -

민형배-순천·목포대 회동 결과 주목
국립순천대, 목포대 총장과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오늘(14) 오후 광주 모처에서 만났습니다.의대와 대학병원, 통합본부 소재지 등을 두고동·서부권 갈등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두 대학이 민 시장의 중재로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교육부는 오는 20일까지지역 의대 신설 후보지로 선정한 경북과 전...
유민호 2026년 08월 14일 -

“소통하자” 만났지만…부시장 인선 놓고 충돌
◀ 앵 커 ▶소통과 협치를 약속하며 특별시장과 시의회가 마주 앉은 첫날, 오히려 거센 설전이 빚어졌습니다.현행 조례에도 없는 직무로 부시장 후보를 먼저 지명한 게 발단이 됐는데, 시장의 중도 퇴장까지 겹치며 갈등의 골이 커졌습니다.신광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집행부와 시의회의 현...
신광하 2026년 08월 14일 -

민형배 시장 "SK, 동부권에 100조 원 투자 계획"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SK가 동부권에 100조 원 규모투자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민 시장은 오늘(14) 전남청사에서 열린통합시의회와 정책 회의에서 "동부권이 계속 소외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 "구체적인 내용은 기업의 일이니말하기 좀 그렇지만, SK에서 100조 원 안팎의 대규모 투...
유민호 2026년 08월 14일 -

로컬 ESC] 연휴에 만나는 '예술과 역사'… 특별 기획전 ‘풍성’
◀ 앵 커 ▶내일부터 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됩니다.이번 연휴 가까운 전시관으로 문화 나들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부터광양 출신 이경모 사진가탄생 100주년 기념전까지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문화 전시들을 김하은 기자가소개합니다.◀ 리포트 ▶낡은 가구와 버려진 종이 상자가겹겹이 쌓여...
김하은 2026년 08월 14일 -

시도 통합 후 첫 광복절…광주·전남 함께 참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광복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이 함께 순국선열을 기립니다.제81주년 광복절인 내일(15일) 오전 9시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민형배 시장과송형곤 시의회의장· 김대중 통합시 교육감, 광주·전남 광복회 관계자 등80여 명이 합동 참배합니다.이어 전남광주통합시와 교유청은 오전 10시부터 김대...
신광하 2026년 08월 14일 -

뉴스데스크 2026.8.14
“소통하자” 만났지만…부시장 인선 놓고 충돌 -R민형배 시장 "SK, 동부권에 100조 원 투자 계획"민형배-순천·목포대 회동 결과 주목시민사회 "객관적 근거 기반해 의대 입지 정해야""흉물 방치 막자"…폐교 광양보건대 '공공 매입' 제안 -R시도 통합 후 첫 광복절…광주·전남 함께 참배로컬 ESC] 연휴에 만나는 '예술과 역사...
2026년 08월 14일 -

준공 전 공사비 과다 지급 광양시 공무원 2심 벌금형
준공 전 공사비를 과다 지급한 광양시 공무원들에 대해 항소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지난 2018년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 사업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허위로 준공 서류를 작성해 공사 대금을 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양시 공무원 등 4명에 대해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형의 ...
김주희 2026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