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2)
지방해양수산청과 여객선사 관계자,
섬 주민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연안 여객선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여객 요금 국가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여객선 이용 시 불편 사항이나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한 뒤
정부에 개선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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