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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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전남 아침 기온, 이달 중 '최고' 기
오늘(4)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10월 중 가장 높게 나타나습니다. 광주기상처에 따르면, 오늘(4) 오전 7시 기준 여수와 장흥 23.4도를 최고로 대부분 시도에서 20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어제(3) 따뜻한 남서풍이 불고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를 기록했는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나타난 ...
조희원 2021년 10월 04일 -
농기계에도 스마트 기술 접목..사고 줄인다(R)
◀ANC▶ 트랙터와 경운기 등의 농기계 교통사고로 전국에서 해마다백 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에도 사물인터넷을 이용한신기술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VCR▶ [반투명] 최근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농기계 교통사고는 5천 85건. 매년 평균 천 1...
김진선 2021년 09월 30일 -
농기계에도 스마트 기술 접목..사고 줄인다(R)
◀ANC▶ 트랙터와 경운기 등의 농기계 교통사고로 전국에서 해마다 백 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에도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신기술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반투명] 최근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는 5천 85건. 매년 평균...
김진선 2021년 09월 30일 -
타이틀+헤드라인
1)어제 이후 광양 모 중학교 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3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광양시가 지역 감염 확산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강화합니다.................................................................................................................2)스쿨존 단속카메라를 의무화하고 처벌을 강...
김종태 2021년 09월 07일 -
' 마창진' 붙잡힌곳..집에서 5분 거리
◀ANC▶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됐던 마창진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순찰 중인 지구대 소속 경찰에 마창진이 붙잡힌 곳은 집에서 불과 5분 거리였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 ◀END▶ 한밤 중 인적이 끊긴 전통시장 안. 검은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남성이 쇼핑 가방을 매고 발걸음을 재촉합니...
양정은 2021년 09월 07일 -
' 마창진' 붙잡힌곳..집에서 5분 거리
◀ANC▶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됐던 마창진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순찰 중인 지구대 소속 경찰에 마창진이 붙잡힌 곳은 집에서 불과 5분 거리였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 ◀END▶ 한밤 중 인적이 끊긴 전통시장 안. 검은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남성이 쇼핑 가방을 매고 발걸음을 재촉합니...
양정은 2021년 09월 07일 -
(라디오)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범죄자 마창진 검거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검거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어제(6일) 밤 11시 35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 골목에서 홀로 걸어가던 성범죄 전과자 50살 마창진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해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큰 저항 없이 붙잡힌 마창진은 검거된 ...
박영훈 2021년 09월 07일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마창진, 17일 째 행방 불
장흥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50살 마창진에 대한 수색이 성과를 17일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오늘(6) 예정됐던 장비를 이용한 댐 수중수색을 미루고 헬기1대 와 기동대 90여명을 투입해 장흥 읍내 주거지와 야산,폐가 등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경찰의 수색과 추적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주민 ...
양정은 2021년 09월 07일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마창진, 17일 째 행방 불명
장흥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50살 마창진에 대한 수색이 성과를 17일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오늘(6) 예정됐던 장비를 이용한 댐 수중수색을 미루고 헬기1대 와 기동대 90여명을 투입해 장흥 읍내 주거지와 야산,폐가 등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경찰의 수색과 추적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주민 ...
양정은 2021년 09월 06일 -
투데이] '성범죄 사실 이웃도 몰랐다'..성범죄자
◀ANC▶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성범죄 전과자 남성의 행방이 12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결과 이웃조차 성범죄자 거주 사실을 모를 만큼 관리가 허술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야산 중턱에 차량 한 대가 멈춰 서 있습니다. 어지러운 차량 내부. 운전석에는 전동 절단기가 놓여있...
양정은 2021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