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통합]섬 귀경길 '한산'-R
◀ANC▶걱정했던 바닷길도 일부 항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상 운항됐습니다.섬 귀성객들은 고향을 떠나는 아쉬움 속에서도일터로 바쁜 걸음을 재촉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추석 연휴 마지막 날 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
김주희 2016년 09월 19일헤드라인 주요뉴스(9_24)
1.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여수 앞바다에서 핀수영 대회가 열렸습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광주와 목포에서도 문화축제와 거리 페스티벌이 성황을 이뤘습니다. 2.광주가 게임등 문화 컨텐츠 사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게임관련 기업 8개 업체가 광주로 본사를 옮겼습니다. 3.완도와 여수, 신안등지에 대형...
박광수 2016년 09월 24일태풍차바) '쓰러지고 부서지고' 피해 속출 - R
◀ANC▶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과 비는 곳곳에 많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수십 건의 시설물 파손과 낙과 피해가 잇따랐고3천여 가구가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돌풍이 몰아치는 순간.빌딩 옥상에 설치된 가건물이 통채로 날아가더니길가에 있는 고압전선을 그...
문형철 2016년 10월 06일수자원공사 관리 지방상수도 물공급 중단 잦아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전남 5개지역 지방상수도에서 최근 5년동안 5백번 가까이 물 공급이 중단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자원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단수 건수로는 진도군이 백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완도 128건, 나주90건, 함평83건, 장흥 61건 등 이었습니다. 이들 5개 지역의 평균 단수시간은 ...
보도팀 2016년 10월 15일섬 인사 고민 해법 찾았다-R
◀ANC▶ 섬 지역 공무원들의 높은 이직현상이어제 오늘의 고민이 아닌데요. 행정자치부에서 개선 방안을 제시했는데 앞으로 실현 여부가 관심입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은 신규 공무원들이 거쳐가는 곳이란자괴감이 심합니다. 최근 6년 동안 이런 저런 ...
문연철 2016년 10월 25일전남 관심 여행지 여수>순천>담양>광양
전남지역의 관광지 가운데 여행객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곳은 여수, 순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라남도가 공개한 SNS 관광키워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다 언급지역은 여수,순천,담양,광양 이었으며언급된 내용중 긍정적인 의견 비율은 여수,담양,완도,고흥 순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완도와 고흥은 언급량...
박광수 2016년 10월 26일전남 시군 여성 사무관 임용 저조
전남의 여성 사무관 임용 비율이 목표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 지난해 5급 사무관 이상 임용 목표비율은 8.8%였는데, 전남도 본청과 해남군, 목포시 등 6곳만 달성하는 등 전체 평균 7.7%로 17개 시도 가운데 14위에 그쳤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5급 이상 관리자 32명 가운데 여성 사무관이 1명도 없었고, 장흥...
보도팀 2016년 10월 28일해조류박람회 '국내 최초'로 승부-R
◀ANC▶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여섯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년 박람회는 국내 최초란 수식어가 달려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인류의 미래자원으로 떠오른 해조류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국제해조류박람회가 내년 4월 완도...
문연철 2016년 11월 05일'특산빵' 인기몰이-R
◀ANC▶ 지역 특산품을 살려 개발한 이색 빵들이 요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관광자원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완도의 대표 수산물로 꼽히는 광어. 광어가 빵틀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
문연철 2016년 11월 12일통합]전라도 기행 - 완도 오일장 (R)
◀AN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만나는 전라도 기행 시골장터 순서입니다. 오늘은 갯내음으로 가득 찬 완도 오일장을 소개합니다. ◀END▶ ◀VCR▶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인들이 한 자리씩 꿰차고 좌판을 벌였습니다. '청정바다 수도 완도' 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물전이 길손을 가장 먼저...
보도팀 2016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