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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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단출한 매력,살뜰한 체험..이색 농촌마을
◀ANC▶ 장마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휴가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맞춰 오늘부터 이틀동안 지역 내 가볼 만한 피서지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오늘은 특색있는 체험장으로 거듭나면서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농촌마을로 가보겠습니다. 방문객들의 호응이 주민소득 창출로 이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
김종수 2019년 07월 26일 -
국방부 유해감식단, 전남동부 참전용사 증언 청취회
국방부가 전남동부지역 유해발굴 사업을 위한 6.25 전쟁 참전용사 증언 청취회를 열었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늘(25)까지 여수와 광양, 순천 지역의 보훈단체 소속 참전용사 120여 명을 초청해 당시 전투 경험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감식단은 이번 청취회에서 나온 증언을 유해분석지도...
조희원 2019년 07월 26일 -
"광양제철소 영향권, 타지역보다 철 성분 80배"
광양 지역 환경단체가 전남동부 일부 지역의 대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중금속 농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만 녹색연합은 지난 5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여수와 순천, 광양 등 8개 지점에서 중금속 성분과 농도를 측정한 결과, 다른 지역에 비해 철 농도가 50에서 80배 정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아연...
조희원 2019년 07월 26일 -
동부권 관광협의체는 언제?-R
◀ANC▶ 전남도가 올해 말까지 관광재단을 설립합니다. 전남동부권에서도 수년째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광역 관광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22개 시.군은 저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광역권을 묶는 통합 컨...
박민주 2019년 07월 26일 -
타이틀 + 헤드라인
광양 알루미늄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연간 33t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 전남도가 올해 말까지 관광재단을 설립합니다. 전남도의 관광재단 설립 추진에 전남동부권 관광협의체 구성의 필요성...
보도팀 2019년 07월 25일 -
"광양제철소 영향권, 타지역보다 철 성분 80배"
광양 지역 환경단체가 전남동부 일부 지역의 대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중금속 농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만 녹색연합은 지난 5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여수와 순천, 광양 등 8개 지점에서 중금속 성분과 농도를 측정한 결과, 다른 지역에 비해 철 농도가 50에서 80배 정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아연...
조희원 2019년 07월 25일 -
동부권 관광협의체는 언제?-R
◀ANC▶전남도가 올해 말까지 관광재단을 설립합니다. 전남동부권에서도 수년째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광역 관광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전남 22개 시.군은 저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습니다.사실상 광역권을 묶는 통합 컨트롤...
박민주 2019년 07월 25일 -
(기획1)단출한 매력,살뜰한 체험..이색 농촌마을
◀ANC▶장마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휴가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이에 맞춰 오늘부터 이틀동안 지역 내 가볼 만한 피서지를 소개해드릴 텐데요.오늘은 특색있는 체험장으로 거듭나면서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농촌마을로 가보겠습니다. 방문객들의 호응이 주민소득 창출로 이어지면서주목을 받고 있는데...
김종수 2019년 07월 25일 -
국방부 유해감식단, 전남동부 참전용사 증언 청취회
국방부가 전남동부지역 유해발굴 사업을 위한 6.25 전쟁 참전용사 증언 청취회를 열었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늘(25)까지 여수와 광양, 순천 지역의 보훈단체 소속 참전용사 120여 명을 초청해 당시 전투 경험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감식단은 이번 청취회에서 나온 증언을 유해분석지도...
조희원 2019년 07월 25일 -
청소년 추행한 외국인 유학생 벌금형 집행유예 선고
길을 가던 청소년을 성추행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법원이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9월 여수에서 일행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다, 앞서 가던 10대 여학생의 엉덩이를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22살 A씨에게 벌금 5백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조희원 2019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