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잔불 정리...2~3일 정도 더 소요
순천에 있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주말에도 잔불 정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3) 장비 8대와 인력 16명을 투입해 순천시 자원순환센터의 잔불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건물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잔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2, 3일 정도가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원순환센터 화재는 그제(...
문형철 2022년 11월 13일 -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제작업 진행
전남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가 늘면서 지자체가 내년 3월까지 집중 방제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와 순천, 광양 등 13개 시˙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함에 따라 사업비 97억 원을 들여 2만 1천 그루의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계속되는 가뭄 등으...
문형철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