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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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전체 1.5 단계 격상...연쇄감염 확산-R
◀ANC▶ 여수.순천.광양시가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지만 연쇄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직장, 가족에 이어 대학교 등 일상 속으로 확산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전남 동부지역 3개 시가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거리두기는 강화됐지만 휴일 이...
박민주 2020년 11월 16일 -
동부권 전체 1.5 단계 격상...연쇄감염 확산-R
◀ANC▶여수.순천.광양시가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지만 연쇄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직장, 가족에 이어 대학교 등 일상 속으로 확산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박민주 기자입니다. ◀END▶전남 동부지역 3개 시가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습니다.거리두기는 강화됐지만 휴일 이틀간 ...
박민주 2020년 11월 15일 -
리포트]의대 유치위 공식 출범..창구 열리나?-R
◀ANC▶ 정부와 의료계 갈등 이후 의대의 전남권 유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남 동부권의 오랜 숙원을 포기할 수는 없는데요, 오늘 자치단체장과 의회, 대학과 시민들이 모두 함께하는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대학교...
박민주 2020년 11월 06일 -
특별기획 증인]나는 '빨치산의 딸'입니다
◀ANC▶ 이문열, 김승옥 등 한국 문학계에 큰 획을 그은 작가들 중에는 연좌제로 사회 진출이 가로막혀 문학을 택한 이들이 많았는데요. 25살에 '빨치산의 딸'로 문단에 데뷔한 구례 출신 정지아 작가도 그 중 하나입니다. 특별기획 증인, 오늘은 빨치산 핵심 간부였던 부모님을 둔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조희원 ...
조희원 2020년 11월 06일 -
리포트]의대 유치위 공식 출범..창구 열리나?-R
◀ANC▶정부와 의료계 갈등 이후 의대의 전남권 유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남 동부권의 오랜 숙원을 포기할 수는 없는데요,오늘 자치단체장과 의회, 대학과 시민들이 모두 함께하는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순천대학교 의과...
박민주 2020년 11월 05일 -
특별기획 증인]나는 '빨치산의 딸'입니다
◀ANC▶이문열, 김승옥 등 한국 문학계에 큰 획을 그은 작가들 중에는 연좌제로 사회 진출이 가로막혀 문학을 택한 이들이 많았는데요. 25살에 '빨치산의 딸'로 문단에 데뷔한 구례 출신 정지아 작가도 그 중 하나입니다. 특별기획 증인, 오늘은 빨치산 핵심 간부였던 부모님을 둔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조희원 기...
조희원 2020년 11월 05일 -
72년 만에 한자리에...'진상규명' 한목소리
◀ANC▶ 한국 현대사의 대표적인 비극이자, 지역의 아픈 과거인 여수순천 10.19 사건이 오늘로 72주년을 맞았습니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념식과 행사들, 그리고 위령제등이 지역 곳곳에서 열렸는데요, 특히 올해는 민간인 희생자와 군인, 경찰 유족이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립과 반목을 넘어 특별...
문형철 2020년 10월 20일 -
72년 만에 한자리에...'진상규명' 한목소리
◀ANC▶한국 현대사의 대표적인 비극이자, 지역의 아픈 과거인 여수순천 10.19 사건이오늘로 72주년을 맞았습니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념식과 행사들,그리고 위령제등이 지역 곳곳에서 열렸는데요,특히 올해는 민간인 희생자와 군인, 경찰 유족이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립과 반목을 넘어 특별법 ...
문형철 2020년 10월 19일 -
특별기획 증인..격변의 시기를 살아낸 12살 소년
◀ANC▶ 72년전 여순사건당시 여수와 순천, 구례, 고흥 등지의 사람들은, 어제는 인민군에게, 오늘은 진압군에게 시달리며 힘든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은 그 소용돌이의 한 가운데 살았던, 고흥 포두면 토박이인 송병섭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여수MBC 특별기획 증인,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I...
조희원 2020년 10월 16일 -
특별기획 증인..격변의 시기를 살아낸 12살 소년
◀ANC▶72년전 여순사건당시 여수와 순천, 구례, 고흥 등지의 사람들은, 어제는 인민군에게, 오늘은 진압군에게 시달리며 힘든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은 그 소용돌이의 한 가운데 살았던, 고흥 포두면 토박이인 송병섭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여수MBC 특별기획 증인,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I...
조희원 2020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