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오는 23일, 제1회 여순항쟁 전국창작가요제
올해로 71주년을 맞는 여수·순천 10.19 사건을 기리기 위한 제1회 전국 창작가요제가 열립니다. 순천시가 기획하고 여수MBC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오는 23일,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리며, 지난 16일 예선전을 통과한 7팀이 본선에 오르게 됩니다. 이번 가요제에는 서울과 울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
조희원 2019년 11월 21일 -
철도노조 파업...수시 논술*면접 수험생 대비 필요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수도권 대학에 지원한 광주 전남지역 수험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KTX 운행률이 떨어지면서 수도권 대학에서 논술과 면접고사를 치러야하는 지역 수험생들의 상경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당국은 이미 KTX 표를 예매한 경우 운행 여부를 반드시 재확인하고,...
윤근수 2019년 11월 21일 -
타이틀+헤드라인
1)전남동부지역 자치단체간 인구 늘리기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말 연시 자치단체 사이에 인구가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서 과도한 인구 늘리기 정책이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2)여수 만흥지구 택지개발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해결의 실마...
김종태 2019년 11월 20일 -
철도노조 파업...수시 논술*면접 수험생 대비 필요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수도권 대학에 지원한 광주 전남지역 수험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KTX 운행률이 떨어지면서 수도권 대학에서 논술과 면접고사를 치러야하는 지역 수험생들의 상경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당국은 이미 KTX 표를 예매한 경우 운행 여부를 반드시 재확인하고,...
윤근수 2019년 11월 20일 -
배드민턴 천재 안세영 올림픽 금메달 조준
(앵커) 광주체고 2학년 학생이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죠. 안세영 선수가 지금 광주에서 국제대회를 치르고 있습니다. 어느새 세계랭킹 10위에 오른 안세영 선수는 내년 도쿄 올림픽 메달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아직은 소녀티를 채 벗지 못한 어린 선수가 태극 마크를 달고 코트 구석구석...
윤근수 2019년 11월 20일 -
오는 23일, 제1회 여순항쟁 전국창작가요제
올해로 71주년을 맞는 여수·순천 10.19 사건을 기리기 위한 제1회 전국 창작가요제가 열립니다. 순천시가 기획하고 여수MBC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오는 23일,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리며, 지난 16일 예선전을 통과한 7팀이 본선에 오르게 됩니다. 이번 가요제에는 서울과 울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
조희원 2019년 11월 20일 -
광주시청 3번째 압수수색
(앵커)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한층 더 강화되는 분위깁니다. 검찰이 광주시청에 대해 세번째 압수수색을 실시했는데, 그 대상이 이용섭 광주시장의 정부특보 사무실이어서 검찰의 칼끝이 이 시장에게 향하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간공원 특례사업 ...
이계상 2019년 11월 20일 -
여수 웅천 초고층 행정소송 업체측 '승소'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여수 웅천지구 초고층 숙박시설 건립에 대해 법원이 건설업체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 행정부는 최근 건설사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허가신청 반려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정을 내렸습니다. 업체측은 지난 2017년 여수 웅천동에 최고 46층의 생...
박광수 2019년 11월 19일 -
(리포트/S)노동계 반발...사용자도 별로
◀ANC▶ 내년부터 중소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었던 주 52시간제 시행에 정부가 계도 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시행이 유예된 셈인데요. 지역 노동계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고, 환영한다는 지역 사용자 단체도 내심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50인 이상 300인 미...
이재원 2019년 11월 19일 -
여수 웅천 초고층 행정소송 업체측 '승소'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여수 웅천지구 초고층 숙박시설 건립에 대해 법원이 건설업체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 행정부는 최근 건설사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허가신청 반려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정을 내렸습니다. 업체측은 지난 2017년 여수 웅천동에 최고 46층의 생...
박광수 2019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