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한명진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한명진 예비 후보가
김승남 예비 후보 측의 권리당원 명부 유출 등
불공정 경선 의혹을 제기하며 청구한 재심을
기각했습니다.

한편, 김승남 예비후보는 한 예비후보 측에
이제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과 반목을 종식하고
큰 틀에서 원팀을 이루고 외연을 확대해
4.15 총선 승리를
함께 이끌어 가자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