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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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증인..격변의 시기를 살아낸 12살 소년
◀ANC▶72년전 여순사건당시 여수와 순천, 구례, 고흥 등지의 사람들은, 어제는 인민군에게, 오늘은 진압군에게 시달리며 힘든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은 그 소용돌이의 한 가운데 살았던, 고흥 포두면 토박이인 송병섭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여수MBC 특별기획 증인,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I...
조희원 2020년 10월 15일 -
고흥 독도와 울릉도 독도의 연계성 고증
고흥군이 고흥인의 울릉도 독도 개척 역사에 대한 고증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호남대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의뢰해 고흥 독도와 울릉도 독도의 연계성 조사와 함께 역사 문헌, 지역 주민들과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고흥인의 울릉도 독도 개척 역사에 대한 고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대 산학협력단은 지금까지...
김주희 2020년 10월 15일 -
숨통 트인 화양지구..관광산업 전환점 되나?(수퍼전)
◀ANC▶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관광지구로 편입된 뒤 개발이 지지부진하던 여수화양지구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여수, 고흥간 연륙연도교 인근에 리조트 전문 대기업체가 주축이돼 대규모 관광 휴양지 개발에 착수했는데요, 단순한 사업적 타산을 넘어 지역 관광활성화라는 공적의미가 있다는 판단 아래, 저희...
김종수 2020년 10월 15일 -
고흥사랑상품권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
고흥사랑상품권의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됩니다. 고흥군은 이달 19일 부터 30일 까지 지역 상품권에 대한 보안성 강화와 부정 유통 방지 등을 위해 새로운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고흥사랑상품권의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고흥사랑상품권의 판매를 중단하고 다...
김주희 2020년 10월 15일 -
[ 헤드라인 뉴스 ]
1. 한 관급자재 업체가 일반제품을 특허제품이라고 속이고 공공기관들에 납품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3년간 공급액만 80억원, 이를 납품받은 공기관도 여수시등 7군데에 이릅니다. ◀SYN▶ "지자체가 특허제품이 아닌 일반제품을 부당하게 비싼 값을 주고 구매한 셈이고" ----------------------------------...
박광수 2020년 10월 14일 -
숨통 트인 화양지구..관광산업 전환점 되나?(수퍼전)
◀ANC▶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관광지구로 편입된 뒤 개발이 지지부진하던 여수화양지구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습니다.여수, 고흥간 연륙연도교 인근에 리조트 전문 대기업체가 주축이돼 대규모 관광 휴양지 개발에 착수했는데요, 단순한 사업적 타산을 넘어 지역 관광활성화라는 공적의미가 있다는 판단 아래, 저희 ...
김종수 2020년 10월 14일 -
고흥청소년우주센터 청소년 체험 캠프 개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우주 과학을 주제로 한 실험체험캠프가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오늘(14)부터 사흘동안 개최됩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전남동부권 청소년 33명은 오늘(14) 환영식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천체 관측, 우주인 훈련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고흥사랑상품권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
고흥사랑상품권의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됩니다. 고흥군은 이달 19일 부터 30일 까지 지역 상품권에 대한 보안성 강화와 부정 유통 방지 등을 위해 새로운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고흥사랑상품권의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고흥사랑상품권의 판매를 중단하고 다...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리포트]노벨평화상 도전 자체 '큰 의미'-R
◀ANC▶ 고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노벨상 수상이 아쉽게도 불발됐지만 지역에서는 그동안의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입니다. 두 간호사에 대한 내년 노벨평화상 재추천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그대...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리포트]노벨평화상 도전 자체 '큰 의미'-R
◀ANC▶고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노벨상 수상이 아쉽게도 불발됐지만지역에서는 그동안의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입니다. 두 간호사에 대한 내년 노벨평화상 재추천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그대로 간...
김주희 2020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