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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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1/1)
◀ANC▶ 계속해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END▶ //////////////// 여수시 둔덕동 주민자치위원회 1,000,000 원 //////////////// LED 바닥신호등 제조업체 ㈜남도테크닉스 1,000,000 원 //////////////// 여수시 중앙동 12통 통장 외 주민 1,014,000 원 순천시 연향동 호반아파트2차 주...
보도팀 2021년 01월 01일 -
"포스트 코로나 대응·경제 활성화에 집중"
권오봉 여수시장이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가산단 대개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저탄소·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 집중 육성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문형철 2021년 01월 01일 -
여수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여수와 광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던 여수시민 1명이 어젯밤(30)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확진자의 가족 1명도 오늘(31)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여수 확진자가 근무하는 광양산단 입주기업에서도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
문형철 2021년 01월 01일 -
특별기획 증인.."경찰에 맞아 죽은 아버지 한 풀어야"
◀ANC▶ 여순사건이 발발한 지 7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억울한 희생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난 2010년 진화위가 피해 사례를 조사했지만 여러 한계로 인해 밝혀지지 않은 죽음들이 많은 탓인데요. 오늘은 금오도 대유리에 살았던 한 마을 주민, 박춘애 씨와 마병옥 씨를 만나, 그 실상을 들어봤습니다....
조희원 2021년 01월 01일 -
[LTE] 이 시각 여수 한산사 해돋이 현장
◀ANC▶ 코로나19 속에서도 2021년 희망찬 첫날이 밝았습니다. 여수 한산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희원 기자, 지금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까? ◀현장 S/U▶ 네, 조금 전 신축년 첫해가 수평선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구름이 다소 끼긴 했지만 비교적 날씨가 맑은 편이라 바다 위로 떠오르는...
조희원 2021년 01월 01일 -
'지역상권 활성화'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여수시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수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4일부터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여수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판매 규모는 종이형은 100억 원, 카드형은 10억 원으로, 관내 41곳의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문형철 2021년 01월 01일 -
헤드라인 + 타이틀
여순사건이 발발한 지 72년이 지났지만, 억울한 희생은 여전히 가려져 있습니다. 여수MBC 특별기획 증인, 오늘은 여수 금오도 대유리의 아픈 역사를 조명합니다. ◀SYN▶ "이 억울한 백성들 좀 살려주십사 하고 호소를 합니다, 제가." /////////////////////////////////////// 포스트 코로나시대 랜선 관광이 시도되고 있...
보도팀 2020년 12월 31일 -
여수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여수와 광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던 여수시민 1명이 어젯밤(30)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확진자의 가족 1명도 오늘(31)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여수 확진자가 근무하는 광양산단 입주기업에서도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
문형철 2020년 12월 31일 -
초록불 건너던 60대 여성..음주 뺑소니 차량에 숨져
◀ANC▶윤창호법 시행 2년여가 지났지만음주운전 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여수에서는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60대 여성이 초록불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그대로 도주한 가해 운전자는 사고 20여 분 만에 현장 인근의 주차장에서 붙잡혀 구속됐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강서영 2020년 12월 31일 -
특별기획 증인.."경찰에 맞아 죽은 아버지 한 풀어야"
◀ANC▶여순사건이 발발한 지 7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억울한 희생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난 2010년 진화위가 피해 사례를 조사했지만 여러 한계로 인해 밝혀지지 않은 죽음들이 많은 탓인데요. 오늘은 금오도 대유리에 살았던 한 마을 주민, 박춘애 씨와 마병옥 씨를 만나, 그 실상을 들어봤습니다. ...
조희원 2020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