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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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활성화'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여수시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수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4일부터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여수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판매 규모는 종이형은 100억 원, 카드형은 10억 원으로, 관내 41곳의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문형철 2020년 12월 31일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뒷걸음?...지역에서도 '반발'
◀ANC▶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둘러싸고 산업계와 노동계는 물론 정부와 여당사이에서도 논란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재해가 빈발하는 각 지역 산업현장의 반발이 심상치 않은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취임 뒤 개혁과제의 하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큰 의미를 ...
김종수 2020년 12월 31일 -
여수상의 "변화 요구 수용..일부 상공인 분열 조장"
지역 상공인 참여 보장과 공익성 확대 등에 대한 시민단체의 요구에 대해 여수상공회의소가 수용의 뜻을 밝혔습니다. 여수상의는 오늘(30) 입장문을 통해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단체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다만, 시민단체가 일부 확인되...
문형철 2020년 12월 31일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뒷걸음?...지역에서도 '반발'
◀ANC▶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둘러싸고 산업계와 노동계는 물론 정부와 여당사이에서도 논란이 고조되고 있습니다.특히 산업재해가 빈발하는 각 지역 산업현장의 반발이 심상치 않은데요,이유가 무엇인지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취임 뒤 개혁과제의 하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큰 의미를 부여...
김종수 2020년 12월 30일 -
여수상의 "변화 요구 수용..일부 상공인 분열 조장"
지역 상공인 참여 보장과 공익성 확대 등에 대한 시민단체의 요구에 대해 여수상공회의소가 수용의 뜻을 밝혔습니다. 여수상의는 오늘(30) 입장문을 통해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단체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다만, 시민단체가 일부 확인되...
문형철 2020년 12월 30일 -
성금(12_30)
◀ANC▶ 계속해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성금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END▶ //////////////// 한국노총 오동운수노동조합 이장훈 조합장 외 조합장일동(사진) 1,400,000 원 //////////////// 여수 여도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사진) 1,115,000 원 //////////////// 순천시 해룡면 와온청년회 및 주민 500,000 원 여수...
박광수 2020년 12월 30일 -
선거 앞둔 상공회의소...변화·개선 요구 봇물
◀ANC▶ 여수상공회의소의 회계와 감사시스템이 문제가 많다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상공회의소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는 여론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에 편중된 임원 선거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조직 안팎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상공회의...
문형철 2020년 12월 30일 -
여수상의, 내년 신년인사회 취소
여수상공회의소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신년인사회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열리던 신년인사회를 취소하고 '여수상공대상 시상식' 행사로 축소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수상공대상 수상자에는 장충익 롯데케미칼 부장과 김문환 여수시 도시계획 과장, 서완석 여수시의회...
문형철 2020년 12월 30일 -
1달 새 ‘1억 웃돈’?... 분양권 ‘작전세력’ 주의보
◀ANC▶ 아파트 값이 요동을 치고 있는 전남동부지역과 비슷한 사례가 목포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은 침체기지만 일부 신규분양 아파트 분양권에만 유독 1억 원을 호가하는 웃돈이 붙고 있는데 외지 투기세력이 조직적으로 시세를 띄운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천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여수MBC 2020년 12월 30일 -
대로변에 유골 30구 매장..'자연장 논란'
◀ANC▶ 유골 수 십 구가 묻힌 장소를 매일 바라보고 지나다녀야 한다면 어떨까요? 여수에서는 한 일가가 대로변에 장지를 조성한 뒤 일가친척 30여 구의 유골을 묻어놔 인근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인지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시 소라면 대로변에 위치한 한 건물. 마...
강서영 2020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