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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전남창조혁신센터 개소 6개월
◀ANC▶박성언 앵커:오늘로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여수에 문을 연지 6개월이 됐습니다.혁신센터가 들어선 이후지금까지 성과와 과제에 대해정영준 센터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센터장님 안녕하세요. ◀END▶정영준:네 안녕하세요..앵커 질문 1):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문을 연 이...
김종태 2015년 12월 02일 -

"수능 성적 몇 점일까"-R
(앵커)올해 수능시험 성적표가고3 수험생들에게 일제히 배부됐습니다.지난해보다 수능이 어려웠던 탓인 지,학생들로부터환호보다는 탄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이계상 기자.(기자)12년동안 학업의 결과를한 장의 성적표로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번호 순서대로 전달된 성적표를학생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들여다봅니다.이미 ...
보도팀 2015년 12월 02일 -

타이틀+헤드라인
전남 도교육청의 부채가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교육에 써야 할 예산이 이자를 갚는데 들어가고 있습니다.////////////////////////////////오늘, 수능시험 성적표가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연지 6개월이 ...
최우식 2015년 12월 02일 -

'이정현 청문회' 강행...선거법 위반 논란
순천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을 상대로길거리 청문회를 강행하기로 해,선거법 위반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3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순천시민캠프'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발언과 관련해시민 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이 의원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지만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오는 7...
문형철 2015년 12월 02일 -

축사 분뇨 바다로..책임은?-R
◀ANC▶ 수년 동안 축사 악취에 시달려왔던한 마을 주민들이 분뇨가 바다로흘러 들어가는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축사 측은 고의가 아니라는 입장인데,문제는 썩어버린 갯벌입니다.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밤중 시커멓게 변해버린바닷물이 썰물에 빠져나가고 있습...
최우식 2015년 12월 02일 -

여수 도깨비 시장 하역 주차 구간 지정
여수시가 전통시장 상가 활성화와 이중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학동 도깨비시장에 하역 주차구간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전통시장으로는 처음 운영되는 하역 주차구간에 화물차는 1시간 내에 화물을 하역해야 하며 화물 하역이나 상차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차량도 1시간 이내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김종태 2015년 12월 02일 -

농촌은 멧돼지와 전쟁 중-R
(앵커)요즘 농촌에서는 멧돼지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어서농사를 포기하는 농가도 있다고 합니다.월동 준비를 위해 먹이 활동이 늘어나는 요즘은특히 멧돼지가 자주 출몰한다는데요.사람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기자)야산 구덩이 속에서사냥개와 멧돼지가 사투를 벌입니...
정용욱 2015년 12월 02일 -

섬지역 학교는 신규교사만 배치?(R)
◀ANC▶ 섬지역 학교에 신규 교사 위주로 배치되면서효율적인 학생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벽지 근무 점수 재조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의 한 중학교입니다. 8명 교사 가운데 올해 임용된 신규 교사가 5명...
김양훈 2015년 12월 02일 -

업주 폭행 '뇌사상태' 주장..경찰 수사
유흥업소 종업원이 업주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주장에 대해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부터 해당 업소의 종업원과 업주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폭행 여부를 가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에 따르면피해 종업원과 함께 일을 한 여성들은 ...
권남기 2015년 12월 02일 -

광양시장, 기초자치단체장 대상 수상
정현복 광양시장이 2015 서울석세스 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정 시장은 이번 수상이 활발한 도시개발과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전남도립미술관과 예술고 유치 등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소통의 리더십으로 행복수도 광양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희 2015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