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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아파트 16층서 40대 여성 추락해 숨져
어제(2) 오전 9시 10분쯤광양의 한 아파트에서40대 여성이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성이 빨래를 널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제(2) 오전 10시쯤순천 팔마보조경기장에서는읍·면...
문형철 2024년 11월 03일 -

화물선 급유 중 기름 유출...해경 긴급 방제
오늘(3) 새벽 4시 20분쯤여수 해상에 정박해 있던 4만 3천 톤급 화물선에 급유를 하는 과정에서 저유황유가 바다로 유출됐습니다.이 사고로 해상에 길이 200m, 폭 10m의 검은색 기름띠가 발생했으며, 해경 경비 함정과 민간 방제선 등이 투입돼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해경은 급유 작업 도중 기름이 공기 순환 통로로 ...
문형철 2024년 11월 03일 -

기아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3년 26억 원에 재계약
기아 타이거즈를 승리로 이끈 이범호 감독이 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로 재계약 했습니다.기아는 오늘(3) "통합 우승을 일군 이범호 감독과 계약기간 3년간 연봉 5억 원 등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2월 계약기간 2년간 9억 원에 사인했는데, 기아 측이 우승 성과를 높게 평가해 다시 계약...
김초롱 2024년 11월 03일 -

광주에서 전국으로..학생독립운동 '95주년'
◀ 앵 커 ▶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횡포와 불의에 항거한 것은 어른들만이 아니었습니다.광주지역 학생들이 들고 일어났고, 이 운동은 전국으로 뻗어나가독립운동의 불씨를 키웠는데요.오늘(3) 이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결의에 찬 표정으...
김초롱 2024년 11월 03일 -

고흥이 낳은 거목 '월파 서민호'...학술연구 잇따라
◀ 앵 커 ▶1900년대, 고흥에는 독립운동가이자 반독재 투쟁에 앞섰던 정치인이 있었습니다.4선 국회의원을 지낸 월파 서민호 선생인데요.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 희미해졌던서 선생의 업적을 되돌아보는 학술행사가 열렸습니다.김단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월파 서민호 선생은1903년 고흥에서 태어나 초대...
김단비 2024년 11월 03일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내일(4) 결심 공판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책임자 재판이 막바지로 접어들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순호 전 HDC 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화정아이파크 책임자 17명 등에 대해 내일(4) 결심 공판을 진행합니다.이들은 하부층 지지대를 설치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지시하거나 방치해 지난 2022년 1월,...
김초롱 2024년 11월 03일 -

전라남도, 마늘·양파 '재해보험 가입' 당부
잦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라남도가 마늘과 양파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습니다. 가입 기한은 난지형 마늘은 오는 8일, 한지형 마늘은 오는 29일,양파는 22일까지며,보험료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잦은 비와 일조량 감소로 피해를 입어 보험금을 수령한 마늘·양파 ...
문형철 2024년 11월 03일 -

전면 해체 12년 진남관..내년초 재개관
◀ 앵 커 ▶여수지역의 유일한 국보인 진남관이장장 12년의 전면 해체 보수 공사를 마치고내년 2월쯤, 재개관합니다.여수시는 현존하는 국내 최대의 단층 목조건물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살려객사였던 진남관과 바로 옆 동헌까지,전라좌수영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라좌수영의 ...
최우식 2024년 11월 01일 -

[리포트]광양 전어 어획량 급감..어민 한숨
◀ 앵 커 ▶광양만 일원에서 지난 7월 부터 본격 시작됐던 전어 잡이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올해 광양 전어는 이상 기후의 여파로 어획량이 크게 줄었는데요.어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리포트 ▶섬진강 오백리 물길이 남해 바다와 만나는 곳 광양만입니다.어민들의 힘찬 그물질...
김주희 2024년 11월 01일 -

한 달에 960만 원 아껴... 공공배달앱 효과
◀ 앵 커 ▶가뜩이나 무거운 자영업자들의 어깨를 짖누르는 민간 배달앱 수수료.. 어제 오늘 지적되는 문제는 아닌데요.그나마 광주 공공배달앱이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광주 남구의 한 식당,점심 시간을 맞아 매장도, 배달 주문도 끊이지 않습니다.특히 지난달 광주...
임지은 2024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