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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병원)가 전염병을 숨겨서야 되겠습니까? 등록일 : 2002-01-25 00:00



여수mbc왕팬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포럼21"을 몇번이나 볼려고 시도를 했는데..

매번 몇마디 못듣고 잠이 들어 버립니다.



까만 바탕 화면이 너무 칙칙해 보이고..

내용은 좋은지 모르겠지만 재미가 없더군요..

까만 바탕화면 쩜 밝은 색으로 칠했으면 좋겠습니다.



pd님은 시청자가 재미와 관심을 가지고 시청할 수 있도록

신경 쩜 많이많이 써 주세요...

저는 굳이 없애 달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면...왕팬....이니깐!!









일요일밤에 하는 전국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좀 보게 해줘요.

지역 방송을 끼워넣더라도 전국 방송하고 성격이 같은 것을 넣으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는 있지만, 너무 어룰리지 않잖아요. 더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mbc에서 의욕적으로 하는 특별기획 방송이잖아요. 혹시 무슨 의도가 있나요?



그런데 지역에서 "포럼21"인가 방송하면서 짤라버리니 너무 어처구니 없어요. 포럼21을 꼭 방송해야한다면, 다른 시간으로 돌려주세요. 예전 군사정권치하라면 여수 mbc에서 의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짤랐다고 비난받을 일입니다.



전남 동부지역 사람들은 그 내용을 알면 안된다는 것입니까? 도대체 이유가 뭡니까? 왜 하필이면 그 프로그램을 짜르나고요?



여수 문화방송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답변없으면 5,6공 비호세력으로 규정하겠습니다.(^^;)

빨리 시정해주세요. 아프리카를 감동시킨 119대원



대학병원 외면한 "가나"국적(國賊) 부자(父子) 입원비 내며 치료도와



119소방대원이 현금서비스까지 받아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안절부절하고 있는 아프리카 가나 국적(國賊) 부자(父子)의 입원비를 대신 지급하며,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1일 "나그네"란 네티즌이 국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옮겨 놓은 글 "119대원의 아름다운 용기(외국인 아버지와 아들의 짧고도 긴 이야기)"에 따르면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일하고 있다"는 한 소방대원은 지난 21일 저녁께 동료 대원들이 병원조차 외면했던 가나 청년의 병원비를 대신 지불하며 입원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인간애를 발휘했다.


특히 그 가나 청년의 아버지가 용산소방서로 직접 찾아와 구급대원들의 손을 잡고 타국땅에서의 인간적 신뢰와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기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자, 용산소방서 119대원들 사이에선 코끝 찡한 진한 감동이 흘렀다는 것.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의사(병원)가 전염병을 숨겨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병원內에서 전염이 되는 무서운 병을

얻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합병증]이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얼버무리고

숨기는 병원이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병을 말입니다...

병원을 가시는 분이나, 현재 동아대학병원에 입원 중인

분은 저의 홈페이지를 꼭 방문해 보십시오. ---------







MRSA(내성 황색포도상 구균)는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병원환경에서 생겨난 변종균입니다

많은 질병을 일으키며, 뼈 속까지 갉아먹는다는 MRSA는

사망률이 50%를 상회한답니다.



무서운 병원內감염균 MRSA(내성 황색포도상 구균)에

감염된 사실을 알면서도 [병원이미지추락, 치료약 비보험, 배상문제...]

등의 이유로 의사들이 아무런 조치도 없이 MRSA를 숨겨서

어머니를 고통받고 죽게 했습니다. --------



그 증거를 없애려고 의무기록까지 조작을 한. 범죄집단 !!!

동아대학병원의 파렴치한 행위를 증거물과 함께 공개합니다!!!



● 2001년 3월10일 각 신문보도에..[ MRSA감염환자 부산 첫사망 !!!]...

● 6월30일 SBS[그것이 알고싶다]173회(내성 박테리아 MRSA)

에서 방송된 사건입니다. -----------------






2001년 3월 동대포졸을 출판물 및 사이버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각 언론사 게시판에 공고한 동아대학교병원이,....

지금은 동아대학병원 직원의[양심선언문]과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잡혀도,

대학의 권력으로 피해자를 깔아뭉게고 있습니다.

☞ 동아대병원 전화:(051)240-2000, 응급센터:240-5300~2 (게시판은 폐쇄)

*동대포졸(장영군):018-528-8656

----------



MRSA자료와 증거물, 의료인19명의 명단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MRSA피해사례와 의약분업을 왜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내성균으로 골치를 썩고있다는 의사들이 의약분업을 주장해야 할텐데

오히려 의약분업을 철폐하고 옛날로 돌아가자는 의사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한탄할 노릇이 아닙니까??... )



국민여러분!!!

의약분업의 첫 번째 목적인 항생제 오.남용을 방지하여

항생제 내성균들의 출현을 막아야 합니다!!!



http://www.dongjinprint.com





☞동대포졸 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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