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 있습니까? 등록일 : 2003-05-20 08:09
"하고 싶은 일에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 여행 원칙이며
내 인생의 대 원칙이도 하다.
-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중에서-
여행에도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듯이
길지 않은 인생 여정에서 삶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자신만의 멋진 원칙 하나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이 바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작은 원동력이 될테니까요.
[고도원의아침편지]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행복과 웃음의 장소 개혁국민정당 광양구례지구당고소인은 19살 때 남편 임태용과 결혼하여 동거 생활을 하면서 그 동안 6남 3녀를 출산한 사실이 있으며 피고소인 임옥만은 고소인의 법률상 장남이고, 피고소인 임영범은 법률상 고소인의 손자(임옥만의 아들)입니다.
1. 피고소인 임영범은
2003년 4월 26일 밤 10시경 여수시 신월동 96-1번지 소재 피고소인 임영범의 자택 거실에서 사실은 고소인의 아들 임옥천이 28변전에 동리 사람들과 함께 금405,000원 짜리 낙찰계에 가입한 사실이 있었는데 청각 장애인인 4째 아들 임옥천이는 만성 B형 간염으로 손자 임영범의 아버지인 임옥만에게 찾아가서 가정 형편이 어려우니 위 계돈을 달라고 하자 그 당시 그 계돈은 어머니인 고소인에게 주었다고 하자 아들 임옥천이 고소인에게 28년전에 형 임옥만으로부터 계돈을 받은 사실이 있느냐고 묻자 전혀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하고 고소인은 그 사실을 따지기 위하여 큰 아들 임옥만의 집에 찾아가서 며느리 황혜숙(큰 아들 임옥만의 처)에게 너희들이 언제 임옥천이 계돈을 나에게 주었느냐고 따지자 보험을 해약해서 돈을 주었다고 할 때에 고소인의 딸 주란과 경미가 할머니인 고소인의 팔을 잡아 거실로 끌어내여 소파에 밀어 넘어 뜨려서 일어나 앉아 있었는데 손자 피고소인 임영범이 할머니인 고소인에게 “여기 무었하러 왔어” 하고 퉁명 스럽게 말을 하면서 “오른발로 다리를 한번 차면서 삼촌이 새끼들 모두 데려 와” “칼로 모두 찔러 죽여 버린다”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 갔다가 다시 나오면서 계속하여 오른발로 다리를 한번 차는 등 폭행 하고
2. 피고소인 임옥만 동 피고소인 임영범등은 공동하여 2003년 4월 27일 오후 7시경 여수시 신월동 96번지 소재 피고소인 등의 집에서 사실은 전날 큰 아들 임옥만을 만나보지 못했고 전날 손자 임영범으로부터 폭행 당한 사실도 있고 해서 위 사실을 따지기 위하여 찾아가서 형관에 앉아 있었는데 큰 아들인 피고소인 임옥만이 등산 갔다가 집에 들어오면서 어머니인 고소인에게 “여기 무엇하러 왔어”라고 거칠게 말하면서 양손으로 고소인의 오른 팔을 잡아 현관 밖으로 글어내며 앞마당 난간대에 밀어서 넘어 졌는데 아들 임영범에게 내다 버려 라고 하자 피고소인 임영범이 할머너인 고소인을 양손으로 들어 보듬고 대문밖 길에 버려서 그로 인하여 고소인에게 치료 약 2주일을 요하는 뇌진탕 급성요추부염좌 우축 견부좌상등 상해를 가한자 임으로 피고소인등을 법대로 엄하게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소인은 아들 임옥만과 손자 임영범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손자가 잘못을 반성하지도 아니하여서 너무나도 억울해서 본 고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전남 여수시 신월동 75-13번지
손녀 임현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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