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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2 제31회 <한담희, 이도진>


그냥 딱 보면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가수.
세상 참 불공평하게도
몸매면 몸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팔방미인
트로트계의 미녀 가수 한담희

아이돌로 데뷔해서 발라드에 잠깐 발 담갔다가
이제는  트로트 가수가 된 남자!
그런데 트로트 쪽 보다는 개그 쪽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은 가수!
넘치는 끼 때문에 매일이 저 세상 텐션인
트로트계의 매력둥이 가수 이도진을 만난다!

같은 회사인데도 아직도 친해지지 않은 두 사람.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라는데...
친한듯 친하지 않는 듯
상상을 초월하는 두 사람의 케미는?

장동건, 정우성, 조인성 등등
국내 내로라 하는 배우들과 촬영을 함께 한 한담희.
타임머신이 있다면 정우성과 촬영했던 바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데...
대체 그날 무슨 일이?

한번 시작한 수다는 멈출 수 없다
도진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다름 아닌 수다!
하지만 곁에 있는 친구는
그런 도진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는데...
과연 도진의 수다는 어느정도일까?

트로트 새내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담희와 이도진.
두 사람의 재미난 인생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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