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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4 제60회 <장보윤, 민수현>


 방송국 PD의 '원픽'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한 그녀!

 트로트가 어려워서 눈물로 밤을 지새우던 그녀!

 이제는 '트로트 맛'을 가수가 된 그녀!

 '트로트 학구파' 가수 장보윤 

 

 예술가 집안! 클래식 작곡 전공! 트로트는 정통!

 대한민국 정통 트로트의 계보를 이어갈 인재!

 하지만, 곧 군대에 가야하는...

 '트로트 샛별' 가수 민수현


 20세에 트로트에 빠져서 트로트 가수가 됐다는 민수현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통만을 고수하는 이유는...

 우연히 접하게 된 나훈아 영상 때문이었다?!


 아버지 몰래 키웠던 가수의 꿈.

 라디오 '전화 노래방'에서 1등을 하며 당당히 가수의 길을 걸었다는데

 아직도 아버지가 무섭다는 보윤. 

 방송에서 공개하는 부녀간의 이야기. 


 모창 하나는 자신 있다는 민수현. 

 태진아도 울고 간다는 모창 실력 대공개!

 

 눈물로 트로트를 배웠다는 보윤은 트로트 가수가 됐지만, 

 아직도 어렵다는데... 대체 무엇이 그녀를 힘들게 하는 걸까?


 아버지가 가수라서 부담스럽다는 보윤과 수현. 

 비슷한 가수의 길을 달려가고 있는 

 그들의 재미난 가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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