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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8 제86회 <성국, 한여름>

라이브 카페에서 다년간 실력을 다지며

성충을 넘어 마침내 <♬매미>가 된 가수!!

이제는 고지만 바라보며 달리는 <♬돈키호테> 가수 성국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딸 부잣집 <셋째 딸>의 동생, 넷째 딸~!!

막내답지 않은 성숙함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는 트로트 유망주

자이언트 막내! 가수 한여름과 함께 한다.


소속사 한지붕 아래 활동 중인 성국과 여름!

나이로 보나 가수 경력으로 보나 성국이 선배인데

소속사에서는 여름이 선배!

엉켜버린 족보 때문에 둘 사이가 별로라는데,

듀엣곡까지 발표한 성국과 여름의 언빌리버블한 남매 케미는?


충남의 아들딸 성국과 여름!

성국은 보령시민, 여름은 홍성군민!

광천김과 대천김을 두고 벌이는 군민과 시민의 각축전, 그 승자는?


라이브 카페 가수로 잔뼈가 굵은 성국!

미사리 지디로 통한 사연은?


딸부잣집 막내딸 여름!

소속 가수를 구하기 위해 5년 동안 찾아 헤매던

소속사 대표의 깐깐한 귀를

단박에 사로잡은 비결까지


실력은 기본, 유쾌발랄한 성국과 여름의 한판 수다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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