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미리보기

210325 제87회 <정일송, 강소리>


※  이번주 오마이싱어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방송 관계로
      밤 11시 10분에 시작됩니다


두 아들에게 ‘아빠 가수 맞아?’라는 말도 듣지만

하루에 30~40곡을 목이 터져라 라이브 방송을 하는 가수.

포기를 모르는 17년째 신인! 가수 정일송



외모는 쎈 언니! 마음은 여린 그녀.

탄탄한 노래 실력의 10년차 중고 신인!

히트곡은 아직이지만, 무명은 아닌 가수 강소리



소리의 데뷔곡 <♬사랑 도둑>
10년 만에 영화에 노래가 삽입되더니

싹쓰리 데뷔하던 날 <음악중심>까지 출연!

팬심 사로잡는 그녀의 방법은?



신청곡 10곡 중 8곡을 모르던 일송.

노력하면 언젠가 빛을 발한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노래 자판기처럼 모르는 노래가 없을 정도라는데...
노래 백과사전이 된 사연.



다시 태어난다면
원더우먼과 슈퍼맨으로 살 것 같은
정일송과 강소리의 배꼽 빠지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