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미리보기

210415 제90회 <주미성, 고강민>

소찬휘도 놀란 소찬휘 데칼코마니 <제주도 소찬휘>

왕년엔 잘나가는 부장님이었지만

트로트에서는 그냥 신입!

카리스마 너머 부드러움의 소유자 주미성


TV에 임재범이 나오면

아들이 “아빠다~” 한다는 <제주도 임재범>

현직 헬스트레이너이지만 무대에 오르면 한없이 작아진다는

새 가슴의 소유자 고강민과 함께 한다


제주도 최강 저음 고강민에게

주미성의 최강 고음이란?


자신이 정말 소찬휘랑 똑같은지

확인하고 싶은 미성이

노래방을 갈 때면

일부러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저녁 타임에

반드시 소찬휘 노래로 피날레를 장식한다는데.....

노래방 방문객들의 반응은?


미스터 제주도 보디빌딩대회

5년 연속 1위를 자랑하는 강민!

제주도에서 가장 튼실한 허벅지를 자랑한다는데

그에 밀리지 않은 허벅지 다크호스가

트로트계에 있다고?


각자의 영역에서

보디빌더로, 웹디자이너로 활약하다

뒤늦게 가요계로 뛰어든 나이 든(!) 신인들의 한판 수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