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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제107회 <강태관, 이대원>
나이 서른에 무슨 한이 그렇게 많은지...
‘애절하고 슬픈 노래가 제일 쉬웠어요~’
판소리하는 트로트 가수 강태관
아이돌도 해봤고, 7전 7승 격투기 챔피언도 해봤으니!
이제는 트로트 가수다!
격투기하는 트로트 가수 이대원
미스터T로 만난 두 사람.
이제는 계약이 끝나서 미스터T로 만날 수 없지만
케미 하나는 끝내주는 태관&대원
대원이네 집에는 댕댕바가 있다?
한번 들어가면 네발로 나오는 댕댕바가 아닌
대원의 댕댕미를 살려 만든 ‘댕댕바bar’ 그곳의 단골손님은?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절대 믿을 수 없는 태관의 과거.
태관은 축구선수였다?!
아버지가 피파 심판이라는데, 축구 DNA는 1도 없는 태관의 축구 이야기.
아이돌로 데뷔한 대원. 해외에서는 인기스타. 한국에서는 일반인.
그래서 격투기를 시작했다는 대원의 챔피언 도전기와
국립창극단에서 7년 동안 인턴 하다가 트로트에 도전장을 내민
태관의 이야기까지!
판소리 찍고, 트로트 찍으러 온 태관!
격투기 찍고, 트로트 찍으러 온 대원!
그들의 트로트 인생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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