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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7 제14회 <최예진, 윤희> 1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연예인.

'사랑의 DNA', '찍고'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트로트계의 바비인형 가수 최예진.


아이돌 1세대 걸그룹 출신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아는 아이돌이 아닌

'아뿔사', '따따따'로 활동 중인

트로트 아이돌 1세대 가수 윤희를 만난다.


1부에서는

댄스 가수, 창극 등 다양한 활동을 섭렵했지만

가수의 꿈은 전혀 없었다는 최예진.

처음 만나는 MC에게 '오빠'를 외치는데...

쿨한 성격을 소유한 그녀의 버라이어티 인생사.


어린시절부터 무용가의 꿈을 꿨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윤희.

<오마이싱어>에서 밸리댄스 실력을 공개했는데...

마치 장난 끼 많은 여동생 같은 매력적인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


처음 만난 것 같지 않게

걸크러쉬 케미를 보여주는 환상의 조합 최예진과 윤희!

그녀들의 거침없는 수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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