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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언의 음악식당

박성언의 음악식당

12시 00분

사연 주문서

반복되는하루....

아침7시출근해  식당에서 하고있고 저녁 7시퇴근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하루하루시작이고 끝이지만  처음엔 너무힘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해야되는 일이기때문에 당연하다는생각이듭니다

스트레스받는건 누구나똑같지만   때론 즐겁고가족적인분위기에서 일하고있어 언니들도 잘대해줍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혼자라는생각에 쓸쓸하고 아이들이 보고싶어지네요

오늘은쉬는날이라 여수친구들도만나고 아이와통화해목소리도들었어요

보고싶은아이들하루빨리 만나고싶어요

신청곡

인순이; 아버지

둘째이모김다비; 주라주라

나훈아;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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