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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언의 음악식당

박성언의 음악식당

12시 00분

사연 주문서

내 인생은 정류장... 들으면 배부를 것 같아요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 끝자락 어딘가에 떠난 사람이 서 있을까요..."당신은 습관처럼 떠나가도 나에게 걱정은 없어 당신은 돌아오니까 나에게 돌아오니까" 노랫말처럼 떠난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올지... 설레는 가을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작진 여러분 고생 많으시죠. 음악식당에서 김선준의 <내 인생은 정류장> 한번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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