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페셜 -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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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해상안전 특별단속 실시
수산 당국이 항만 내 대형사고 방지를 위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5일까지 여수항과 광양항 내의 해상 교통안전 위반과 불법 어로 행위, 위험물 하역 현장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사고 취약지역과 시간대에 항만순찰선 3척을 집중 운영해 항만 내 안전 계도 활동도 실시할 계획입니...
조희원 2018년 05월 16일 -
D/I]광양시장 예비후보..내가 적임자-R(더불어민주당 김재무)
◀ANC▶저희 여수MBC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양시장 출마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정책을 들어보고 있습니다.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박민주 기자입니다. ◀VCR▶Q.다른 후보와 비교해서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3할 자치라고 합...
박민주 2018년 05월 15일 -
'음식물 제공 혐의 등' 광양시장 입후보 예정자 고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고 불법 인쇄물을 배부한 혐의로 광양시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 A씨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노인복지회관 회원들에게 6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
문형철 2018년 05월 15일 -
광양시 환경협의회, 대기환경 개선 앞장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가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는 지난 2012년 광양지역 민, 관, 산, 학의 19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한 협의회로 최근 사회 이슈인 미세먼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환경단체...
박민주 2018년 05월 15일 -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예스키즈존 설치 설문조사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 예스 키즈존 설치를 위한 설문조사에 나섭니다.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식당과 커피숍 등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예스키즈존' 설치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스 키즈 존은 식당이나 호텔 등 편의시설에서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 키즈존'의 반대 말...
박민주 2018년 05월 15일 -
아열대 과일, 광양도 재배 - R
◀ANC▶기후변화로 아열대 작물 재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여수, 고흥에 이어 광양에서도 아열대 과일 재배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박민주 기자입니다. ◀END▶광양시 봉강면의 한 시설하우스,천 6백 제곱미터의 농장에 탐스런 애플망고가 나무마다 열려 있습니다.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애플망고 출...
박민주 2018년 05월 14일 -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발표대회' 광양서 개최
제19회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가 광양에서 개최됩니다. 광양시는 전라남도 주최로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광양에서 제19회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정보화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번행사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박민주 2018년 05월 14일 -
광양용강도서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양용강 시립도서관이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섭니다. 광양용강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7월 초까지 초등 과학교실과 신나는 책 놀이 등 6개 강좌를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용강도서관은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주말에는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
박민주 2018년 05월 14일 -
광양 송도 앞바다서 바지선 폭발사고 (완료)
오늘(12) 오전 9시 5분쯤 여수시 송도 앞바다에서 운항 중이던 6백 톤급 케미컬 운반부선의 벤젠 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선원 4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벤젠 가스를 배출하는 이동식 팬이 탱크 안으로 떨어지면서 불꽃이 발생해 불이 난 ...
조희원 2018년 05월 12일 -
광양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광양시가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정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자동차 관련 이월 체납액이 지난달 말 기준 과태료를 포함해 60억 원에 이르고 있다며 오는 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에 맞춰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영치차량 가운데 번호판을 반환...
박민주 2018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