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페셜 -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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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보안관리 강화
광양제철소가 보안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전 직원 전자보안 서약과 함께 차량과 인원 출입증 관리 등 입출입과 검문 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고 스마트폰 앱을 업그레이드 해 개인과 회사의 중요한 정보와 자산이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광양제철소의 이같은 조치는 철강업의 국내외 ...
전승우 2014년 01월 24일 -
투데이]2014 광양만권 청사진-R
◀ANC▶ 2014년 광양만권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토론회가 저희 여수문화방송에서 열렸습니다. 경제자유구역과 산단의 발전 방향,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 실천 등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광양 경제청이 확보한 국비 예산은 488억원으로 지역 산업 발전...
김주희 2014년 01월 23일 -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반덤핑 예비판정
캐나다 정부가 한국산 평판 압연제품에 대해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렸습니다. 한국 무역협회에 따르면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은 한국 등 7개국 평판 압연제품에 대한 덤핑 혐의를 인정해 지난 17일 반덤핑 예비 판정을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 광양제철소 21.8% 등 국내 해당 업체에도 최대 65.2%의 예상 덤핑마진 및...
문형철 2014년 01월 23일 -
2014 광양만권 청사진-R
◀ANC▶ 2014년 광양만권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토론회가 오늘(22일) 저희 여수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경제자유구역과 산단의 발전 방향,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 실천 등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ND▶ ◀VCR▶ 올해 광양 경제청이 확보한 국비 예산은 488억원으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
김주희 2014년 01월 22일 -
광양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광양시 도심에 자리한 마동저수지가 생태공원으로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올해부터 국비 등 79억원을 투입해 13만m2 규모의 마동유원지 일원을 생태 숲과 수생식물 군락지, 생태탐방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중마 신도심에 자리한 이 생태공원이 조성되면,와우 생태공원과 함께 자연 친화형...
전승우 2014년 01월 22일 -
광양학사 첫 입사생 60명 선발
광양시가 서울 공공기숙사의 광양학사 입사생을 처음으로 선발합니다. 서울 내발산동 공공기숙사에 2인 1실의 기숙사 30실을 갖춘 광양학사의 입사생 선반인원은 남.녀 각각 30명으로 대상은 광양시 1년 거주자의 대학교 신입생과 재학생,대학원생 자녀입니다. 광양시는 다음달 초 성적 50%와 생활정도 50%를 기준으로 입사...
전승우 2014년 01월 22일 -
광양항-러시아 항로 신규 개설
광양항과 러시아를 잇는 신규 항로가 개설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현대상선이 천 500TEU급 6척을 투입해 광양과 부산,그리고 러시아 보스토치니 등을 잇는 신규항로가 개설했으며 매주 금요일에 광양항에 기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항로 개설로 연간 8천TEU의 신규 물동량이 창출된다며 호남권 수출입 ...
전승우 2014년 01월 21일 -
광양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광양시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가 오늘(20일)부터 5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정문 의장의 신년사와 이성웅 시장의 시정 연설에 이어 소관상임별로 업무계획을 받고 '초남마을 환경민원 해소를 위한 약해각서 체결 동의안' 등 10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4급 직제의 '...
전승우 2014년 01월 20일 -
광양읍 도시개발 '청신호'-R
◀ANC▶ 5년째 표류를 거듭해 온 광양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사업자 변경으로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산단 배후도시로서 도심 발전의 새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양읍 원도심과 남해고속도로 사이에 자리한 목성지구, 지난 2009년 73만제곱미...
전승우 2014년 01월 20일 -
광양-일본 카페리 운항 재개 추진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이 3년째 중단된 가운데 광양시가 올해도 운항 재개를 적극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해운시장 침체와 한일 관계 경색 등으로 광양-일본간 카페리 항로의 선사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국제항의 위상 제고와 전방위적인 지역 파급효과를 감안해 올해도 선사 유치를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
전승우 2014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