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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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지역구 26곳 조정 가능성 나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26곳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선거법 개정안에 맞춰 지역구 인구가 153,560명에 못미치거나 307,120명을 넘어설 경우 해당 지역구가 통폐합되거나 분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정당별로 더불...
김종수 2019년 11월 15일 -
재정 분권, 인구 감소 지역 지원 촉구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재정 분권과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인구 유출이 심각한 지역을 위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균형발전의 기초 토대가 되는 '합리적인 재정분권' 방안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또, 모든 국토의 고른 ...
김주희 2019년 11월 15일 -
올해 수능 결시율,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
올해 전남 지역의 수능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수능 3교시 이후 집계한 결과, 올해 전남 지역 4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수능시험 응시자는 모두 1만 4,435명으로 1천 417명이 결시했습니다. 결시율은 8.94%를 기록해 지난해 수능 결시율인 7.94%보다 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조희원 2019년 11월 15일 -
광양매화축제 호평..최우수 봄축제 선정
광양매화축제가 전국 축제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매화축제가 내고향 명품축제 대상에 이어 최근 여행관련 업체가 주최한 트래블 아이 어워즈에서도 지역호감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봄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전남 대표축제로 지정된 광양매화축제는...
김종수 2019년 11월 15일 -
전남 유인도서 응급헬기 이착륙장 25% 수준
전남도내 유인도서 가운데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섬은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에 따르면 도내 주민이 거주하는 유인도서 276곳 가운데 응급 의료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곳은 전체 25%인 7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70개 섬 가운데에도 야간 이...
김주희 2019년 11월 15일 -
전남 구직활동수당 지원 취업성공률 15.4%
전남도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을 통한 취업 성공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전남도 청년구직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도비 30억원의 예산을 세워 청년 849명에게 구직 활동 수당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취업 성공률이 15.4%인 131명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구직 지원자에 지...
김주희 2019년 11월 15일 -
2020학년도 수능 끝..긴장됐던 24시간 - R
◀ANC▶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학부모님들을 비롯해 오늘(14) 하루 마음 졸인 분들이 많을 텐데요, 조희원 기자가 수능 전날부터 24시간을 담아봤습니다. ◀VCR▶(C.G.) [수능 시작 13시간 전]수능 전날 밤, 신도들이 교회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시험을 잘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합격 기원...
조희원 2019년 11월 14일 -
올해 수능 결시율,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
올해 전남 지역의 수능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수능 3교시 이후 집계한 결과, 올해 전남 지역 4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수능시험 응시자는 모두 1만 4,435명으로 1천 417명이 결시했습니다. 결시율은 8.94%를 기록해 지난해 수능 결시율인 7.94%보다 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조희원 2019년 11월 14일 -
재정 분권, 인구 감소 지역 지원 촉구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재정 분권과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인구 유출이 심각한 지역을 위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균형발전의 기초 토대가 되는 '합리적인 재정분권' 방안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또, 모든 국토의 고른 ...
김주희 2019년 11월 14일 -
내년 총선 지역구 26곳 조정 가능성 나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26곳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선거법 개정안에 맞춰 지역구 인구가 153,560명에 못미치거나 307,120명을 넘어설 경우 해당 지역구가 통폐합되거나 분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정당별로 더불...
김종수 2019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