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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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 호남 정치 영향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호남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안 전 대표의 국민의당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8석을 획득했지만, 이후 합당과 분당을 거듭하면서 호남지역의 지지층이 분산되거나 이탈한 상태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세력이 추진...
박수인 2020년 01월 02일 -
지역 주요 대학 정시 접수 마감..일부 학과 지원 몰려
순천대와 전남대 등 지역 주요 국립대학도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순천대학교는 555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3.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간호학과가 7.6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지난해보다 낮은 2.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국제학부 일부 전공은 지...
강서영 2020년 01월 02일 -
총선의 해 밝았다!
(앵커)제 21대 국회에 진출할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의 해가 밝았습니다.새로 개정된 공직 선거법에 따라준연동형비례대표제가 처음으로 도입된 가운데,민주당이 텃밭을 탈환할 것인 지,현역 의원들이 얼마나 자리를 지킬 것인 지,올해 총선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이계상 기자..(기자)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총선...
이계상 2020년 01월 02일 -
지난해 전남 소비자물가지수 0.3% 상승
지난해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97로, 전년보다 0.3% 상승해 지난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또,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0.1% 하락했고, '신선식품지수'도 1.6% 떨어진 113.66으로 집...
문형철 2020년 01월 02일 -
지난해 전남 소비자물가지수 0.3% 상승
지난해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97로, 전년보다 0.3% 상승해 지난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또,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0.1% 하락했고, '신선식품지수'도 1.6% 떨어진 113.66으로 집...
문형철 2020년 01월 01일 -
투데이)2020 새해 달라지는 도정-R
◀ANC▶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새해, 도내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새해 달라지는 도정을 박민주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도민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에 변화가 많습니다.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는 고교 졸업생이 지역에 조기 취업...
박민주 2020년 01월 01일 -
"의대 전남 유치..학교 지원 센터 확대"(R)
◀ANC▶ 새해 전남도의 행정과 교육행정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요? 김영록 지사는 새해 전남의 제 2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의과대학 전남 유치를 핵심 과제에 포함시켰습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당당한 학생, 안전한 학교를 내걸고 학교지원센터를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
박영훈 2020년 01월 01일 -
지자체 별 종무식..시민,공무원 격려
전남동부지역 지자체들이 오늘(31) 종무식을 열고 한해를 마무리했습니다. 각 시,군은 종무식에서 올해 시정성과를 공유하고 시상식 개최를 통해 직원들과 기업인들을 격려했으며 이후 지역별 해넘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내년 1월 2일 현충행사를 시작으로 시무식 개최 등 본격적인 ...
김종수 2019년 12월 31일 -
2020 새해 달라지는 도정-R
◀ANC▶2020년 경자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2020년 새해, 도내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새해 달라지는 도정을 박민주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도민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에 변화가 많습니다.먼저, 일자리경제 분야는 고교 졸업생이 지역에 조기 취...
박민주 2019년 12월 31일 -
광주전남 10대 환경이슈, 여수산단광양제철소 포함
지역 환경운동연합이 뽑은 올해의 10대 환경 뉴스에 여수산단 기업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둘러싼 논란이 포함됐습니다.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은 올해 광주전남 지역의 가장 중요한 환경 문제로 한빛원전 안전성 논란을 뽑은 데 이어, 여수산단 기업들의 유해물질 측정값 조작 문제도 10대 뉴스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또, ...
조희원 2019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