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여수광양항만공사 ‘하도급 감독관’ 제도 운영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하도급 감독관' 제도를 운영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사이의 불공정한 계약 관계를 차단하기 위해 공공기관 발주 업무 경력자를 '하도급 감독관'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도급 감독관은 하도급 업체를 대상으로 상담과 자문을 진행하는 한편, 원도급자가 하도급법 ...
문형철 2019년 08월 05일 -
10년째 모기와의 전쟁..주민 고통-R
◀ANC▶ 광양항 한 가운데 위치한 여수시 묘도 주민들은 올해도 모기와의 전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축이 모기떼에 물려 잇따라 폐사하는가 하면 주민들도 몰려드는 모기들로 농삿일에 차질을 빚고 잠도 설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광양항 한 가운데 위치해 여수산단으로 둘러쌓인 (전남) 여수시...
강서영 2019년 08월 05일 -
"시민 뜻 시정에 반영"...시정발전 제안 공모
여수시가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시정발전 제안'을 공모합니다. 공모주제는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와 여수형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기반조성과 선진 교통도시 구현 방안등 4가집니다. 여수시는 이달말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안을 바탕으로 소관부서와 실무위원회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
박광수 2019년 08월 05일 -
여수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단체 공모
올연말 여수 웅천지구에 들어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 운영 기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됩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14일부터 닷새간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나 아동복지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보육 관련 비영리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말 수탁자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총사업비 40억원이 ...
박광수 2019년 08월 05일 -
'호국사찰과의 만남'...여수 흥국사 체험 관심
'호국사찰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여수 흥국사의 사찰 체험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하루와 1박 2일 일정등으로 진행하고 있는 '호국사찰 흥국사의 만남'에 지난 두 달 동안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산사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고려시대인 1195년 보조국사 지...
박광수 2019년 08월 05일 -
10년째 모기와의 전쟁..주민 고통-R
◀ANC▶광양항 한 가운데 위치한 여수시 묘도 주민들은올해도 모기와의 전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가축이 모기떼에 물려잇따라 폐사하는가 하면주민들도 몰려드는 모기들로농삿일에 차질을 빚고 잠도 설치고 있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광양항 한 가운데 위치해여수산단으로 둘러쌓인(전남) 여수시 묘도동 묘...
강서영 2019년 08월 04일 -
'호국사찰과의 만남'...여수 흥국사 체험 관심
'호국사찰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여수 흥국사의 사찰 체험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하루와 1박 2일 일정등으로 진행하고 있는 '호국사찰 흥국사의 만남'에 지난 두 달 동안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산사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고려시대인 1195년 보조국사 지...
박광수 2019년 08월 04일 -
"시민 뜻 시정에 반영"...시정발전 제안 공모
여수시가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시정발전 제안'을 공모합니다. 공모주제는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와 여수형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기반조성과 선진 교통도시 구현 방안등 4가집니다. 여수시는 이달말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안을 바탕으로 소관부서와 실무위원회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
박광수 2019년 08월 04일 -
여수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단체 공모
올연말 여수 웅천지구에 들어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 운영 기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됩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14일부터 닷새간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나 아동복지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보육 관련 비영리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말 수탁자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총사업비 40억원이 ...
박광수 2019년 08월 04일 -
푹푹 찌는 무더위...물놀이객 '북적'
◀ANC▶오늘(3) 광양읍의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전남동부지역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도심 속 물놀이장과 바닷가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는데요.8월의 첫 주말 풍경, 문형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평범했던 도심 속 공원이 커다란 물놀이장으로 변했습니다. 신난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
문형철 2019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