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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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송버스와 소형트럭 추돌..17명 부상
오늘(16) 오후 6시 40분쯤 순천에서 여수 방향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학생들을 싣고 가던 통학버스가 아스팔트 포장 작업을 안내하던 1톤급 소형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순천대학생과 운전자 22명 중 1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
조희원 2019년 12월 16일 -
블루투어, 수도권 홈쇼핑 관광객 1만명 달성
전남의 여행 트랜드를 새롭게 주도해 나가는 민선 7기 블루 투어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16년 부터 TV홈쇼핑을 통해 도내 12개 지자체의 광양 매화축제, 해양관광도시 여수, 국가정원의 도시 순천 등 18개 우수 관광 상품을 개발해 판매 함으로써 최근 수도권 관광객 만 명을 달성...
김주희 2019년 12월 16일 -
여수 묘도주민, 제철소 환경문제 해결 촉구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환경문제와 관련해 여수 묘도지역 주민들이 건강 역학조사 등을 촉구했습니다. 묘도환경연합과 온동마을 청년회는 오늘(16)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과 안전사고로 묘도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정부는 즉각 환경오염실태를 파악하고 ...
문형철 2019년 12월 16일 -
여수시, '민식이 법' 대비 교통안전시설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내 시설규정등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의 취지에 맞춰 여수지역도 시설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내년 한해동안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내 어린이 보호구역의 개선을 위한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전면적인 유지보수와 안전개선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여수지역에는 초등학교앞 51...
박광수 2019년 12월 16일 -
여수·순천시 대학생 행정인턴 공개모집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공직을 체험할수 있는 행정인턴 프로그램이 지역별로 시행됩니다. 여수시는 대학생 행정인턴 150명을 채용해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각 실과소에 배치하기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공개 모집에 들어갑니다. 순천시도 다음달 1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청내 실과소와 유관기관에서 행정인턴 30...
박광수 2019년 12월 16일 -
고 백 뉴스)여수 해안 북한 반잠수정 침투 - R
◀ANC▶최근 북미 회담이 교착상태에 머물면서남북 관계도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과거 여수 해안으로 북한 반잠수정이침투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지난 1998년 12월 여수 해안으로 침투하려던 반잠수정은야간경계병의 발견과 우리 군의 침착한 대응으로 남해로 도주중 격침됐습니다.당시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던 뉴스 보...
김종태 2019년 12월 15일 -
여수시, '민식이 법' 대비 교통안전시설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내 시설규정등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의 취지에 맞춰 여수지역도 시설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내년 한해동안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내 어린이 보호구역의 개선을 위한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전면적인 유지보수와 안전개선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여수지역에는 초등학교앞 51...
박광수 2019년 12월 15일 -
여수·순천시 대학생 행정인턴 공개모집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공직을 체험할수 있는 행정인턴 프로그램이 지역별로 시행됩니다. 여수시는 대학생 행정인턴 150명을 채용해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각 실과소에 배치하기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공개 모집에 들어갑니다. 순천시도 다음달 1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청내 실과소와 유관기관에서 행정인턴 30...
박광수 2019년 12월 15일 -
타이틀+헤드라인
1)폐업하거나 휴업하면서 철거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되는 주유소가 늘고 있습니다. 방치된 주유 시설은 폭발 사고와 토양 오염 위험이 높아 철거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2)고흥군이 대서 송림에서 도양 봉암 간 해안도로 구간을 지방도에서 국도로 승격해 줄것을 건의했습...
김종태 2019년 12월 13일 -
고흥 해안도로 국도 승격 건의 -R
◀ANC▶고흥군이 대서 송림에서 도양 봉암 간 지방도를국도 77호선으로 승격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지방도 구간이 국도로 승격돼 해안관광도로로 개통되면 남해안 청정 해역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새로운 관광 자원이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인천에서 부산으로 ...
김주희 2019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