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소기업 제품 홍보 지원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제품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하는 우수 제품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기로 하고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등록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또, 비용 문제 등으로 제품 홍보물을 제작하지 못하는 중소...
문형철 2019년 11월 25일 -
특집다큐1) 셰일가스가 불러온 미국의 미래 - R
◀ANC▶올해 화두의 키워드 중 하나는 '수소'입니다. 지난 1월 정부가 앞으로 수소로 경제 성장을 해나가겠다고 발표하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여수MBC는 올해 수소 경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본 방송에 앞서 세 차례의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미국의 수소 경...
조희원 2019년 11월 24일 -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 벽화 새단장
여수 원도심의 명소인 고소천사벽화마을의 그림들이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여수시는 마을 9개 구간가운데 달빛갤러리에서 낭만카페에 이르는 구간의 벽화를 '여수 10경'과 '이순신 신호연'을 주제로 다시 그리고, 여행객이 벽화안으로 들어가 촬영할수 있도록 '포토존'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중앙동에 위...
박광수 2019년 11월 24일 -
남해안 발생했던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 소멸
올해 봄 남해안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올해 5월 진해만에서 처음 관측돼 6월 중·하순쯤 여수 가막만 등지로 확대됐던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지난 20일 진해만을 끝으로 완전히 소멸됐다고 밝혔습니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
강서영 2019년 11월 24일 -
다큐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여수 시사회
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그린 다큐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의 시사회가 내일(25) 오후 4시 여수문화홀에서 열립니다. 영화는 김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한완상, 백낙청, 라종일 등 주변 인물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민주화를 향한 고난과 역경, IMF 극복과 노벨평화상 수상 등 고인의 굴곡지고 찬란했던 삶을 재조명 ...
박광수 2019년 11월 24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소기업 제품 홍보 지원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제품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하는 우수 제품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기로 하고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등록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또, 비용 문제 등으로 제품 홍보물을 제작하지 못하는 중소...
문형철 2019년 11월 24일 -
타이틀+헤드라인
1)광양의 한 초등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버스에 부딪혀 숨졌지만 숨진 학생이 가해자가 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행법상 자전거는 차에 해당한다는게 이유인데 유가족들은 억울하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나섰습니다. //////////////////////////////////// 2) 외딴 섬 마을까지 멧돼지가 나타나 말썽입니다. ...
김종태 2019년 11월 22일 -
여수)12살이 교통사고 가해자로...법 개정 호소 - R
◀ANC▶한 초등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버스에 부딪혀 결국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 교통사고 가해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현행법상 자전거는 차에 해당한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유가족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광양의 한 주택가 인근 횡단보도. 지난 5월 이곳에...
조희원 2019년 11월 22일 -
3분기 전남동부지역 인구 983명 순유출
올해 3분기 전남동부지역에서 1천명에 가까운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순천지역의 '순유입인구'는 451명으로, 영암에 이어 도내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반면, 광양과 여수는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아 각각 700명과 671명이 순유출됐고, 고흥의 순유출 인구도 63명을 ...
문형철 2019년 11월 22일 -
"여수 도시개발 과정, 절차 근시안적"
여수지역의 도시개발 과정에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는 장기적 시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주종섭의원은 최근 정례회 본회의 발언에서 만흥지구 임대택지개발과 웅천 초고층아파트 민원등을 예로들며 장기적 도시 경쟁력을 고려하는 도시계획의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주의원은 그러면...
박광수 2019년 11월 22일